
‘쌍둥이 잡는 곰’ 두산, LG 9연승 저지…KIA 7위 도약
쌍둥이 잡는 곰이다.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의 9연승을 저지하며 2위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7위로 점프했다. NC는 패배와 함께 나성범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양의지의 홈런 선두 등극도 빛이 바랬다. SK 와이번스는 롯데 …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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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잡는 곰이다.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의 9연승을 저지하며 2위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7위로 점프했다. NC는 패배와 함께 나성범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양의지의 홈런 선두 등극도 빛이 바랬다. SK 와이번스는 롯데 …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타일러 윌슨이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윌슨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1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윌슨이 올 시즌 5회 이전에 강…

볼넷을 좀처럼 내주지 않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정교한 투구에 미국 현지 매체도 놀라움을 표현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지난 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등판한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은 타자들의 프리패스(볼넷을 뜻함) 허용을 중단한 것 같다”며 …
![[현장리포트] “또 우리가…” 이강철 감독 야구인생 첫 퇴장의 재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02/95362701.3.jpg)
이강철 KT 위즈 감독(56)이 야구인생 첫 퇴장을 당했다. 감독 부임 후 이제 막 34경기를 치렀지만, 그간 숱하게 쌓였던 아쉬움을 더는 삭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2일 잠실 LG 트윈스전 KT가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3루, 김민혁이 기습번트를 댔다. 공을 잡은 3루수 …

3~5일 22번째 LG vs 두산 ‘어린이날 시리즈’ 상승세 LG 윌슨~켈리~차우찬 1~3선발 출격 두산도 린드블럼, 후랭코프 외인 원투펀치 등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구장 22번째 어린이날 시리즈가 3~5일 열린다.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빅 매치는 ‘엘린이’, ‘두린이…
▽프로야구 △잠실: LG 윌슨-두산 린드블럼 △사직: SK 김광현-롯데 장시환 △고척: 삼성 맥과이어-키움 브리검 △대전: KT 쿠에바스-한화 서폴드(이상 18시 30분) △창원: KIA 윌랜드-NC 김영규(19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상주(19시 30분·DGB대구은행파크) …

파죽의 8연승, 어느덧 선두까지 올랐다. LG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오지환의 결승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KBO리그 올 시즌 첫 8연승.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SK가 키움에 8-10으로 패하며 SK와 어깨를 나란히…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메이저리그 경기. 5회 1사 상황에서 상대 타자 브랜던 크로퍼드를 마주한 류현진은 입술을 굳게 다문 뒤 포수 러셀 마틴을 향해 한 차례 고개를 끄덕였다. 풀카운트에서 류현진이 힘차게 뿌린 직구에 크로퍼…
![[오늘과 내일/윤승옥]우리가 LA 다저스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03/95363087.1.jpg)
류현진의 LA 다저스는 ‘국민 구단’이다. 최근 몇 년간 류현진의 승리를 기원하다 보니, 그의 동료들까지 훤히 꿰는 팬이 많아졌다. 요즘 다저스에서는 코디 벨린저라는 타자가 가장 뜨겁다. 벌써부터 ‘MVP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난리다. 호들갑은 아니다. 벨린저는 홈런, 타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