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형 vs 양상문, 이례적 벤치클리어링…‘막말 논란’으로 확대
사령탑 간 신경전으로 촉발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벤치클리어링이 ‘막말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두산과 롯데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5차전을 치렀다. 두산의 대승으로 마무리되던 경기는 8회말 이상한 곳에서 불꽃이 튀었다. 두산…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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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간 신경전으로 촉발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벤치클리어링이 ‘막말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두산과 롯데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5차전을 치렀다. 두산의 대승으로 마무리되던 경기는 8회말 이상한 곳에서 불꽃이 튀었다. 두산…

KBO리그에선 희귀하게도 양 팀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충돌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선배를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 깊은 KBO리그에선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은 초반에 승부가 크게 기울었다. 롯데가 2-9로 뒤…

키움 히어로즈가 박병호(33)의 대포를 앞세워 6연속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키움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대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박병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13-5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키움은 연속 ‘위닝시리즈’…

팀 순위와 관계없이 그 자체로 명품 투수전이었다.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30)는 팀의 7연승에 앞장섰고, KT 위즈 이대은(30)은 비로소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선발로테이션을 완성시켰다. 산체스는 28일 수원 KT전에서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3-0 승리의 발…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7.30(109.2이닝 89자책점)이라는 KBO리그 최악의 불펜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실점만 따지면 총 103점으로 같은 기간 26점에 불과했던 LG 트윈스와 4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지난 21일 사직 KT 위즈전을 시작으로 4연패에…

NC 다이노스 나성범(30)은 2013년 1군 데뷔 지난해까지 이후 주로 3번 타자로 출장해왔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966개의 안타를 쳤는데 그중 826개를 3번에서 기록했다. 4번과 5번으로도 종종 타석에 섰지만 NC 3번타자는 곧 나성범을 상징했다. 그러나 올 시즌 이…

김상수(29·삼성 라이온즈)가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며 퇴장당했다. 김상수는 28일 대구 LG 트윈스전에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장,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김상수는 볼카운트 1B-1S에서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의 3구에 배트를 내다 멈췄다. 그러나 …

말 그대로 물오른 제구력이다. 원하는 코스에 자유자재로 공을 던지니 볼넷 자체가 드물다. 자연히 투구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 건강한 류현진(32·LA 다저스)은 이토록 무섭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8피안…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가 헬멧을 강하게 집어던져 퇴장 판정을 받았다. 체크스윙 판정에 격분해 나온 행동이다. 김상수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회말 퇴장당했다. 삼성이 0-1…

●너는 되지만 나는 안 된다고 했죠.(두산 김태형 감독. 전날(27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3루수로 나가도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재활 중인 선수들 질문이 많은걸 보니 우리가 성적이 안 좋긴 안 좋네요.(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 최근 1군 전력 보다…
![[현장리포트] 10승 공약 지킨 유희관, 팬들에게 통 크게 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8/95285644.3.jpg)
“와, 유희관이다.”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이 열린 28일 잠실구장. 두산 유희관(33)이 중앙출입구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이 환호했다. 유희관은 지난해 한 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10승을 하면 팬들에게 커피를 돌리겠다.” 다행히 2018시즌 30경기에서 10승(10패·평…

“아직 올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외국인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거취에 대해 아직까지는 “지켜본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 감독은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해즐베이커의 거취에 대해 밝혔다. 김 감독…
한화 이글스는 4월 30일~5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 때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30일에는 ‘서천군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시구는 노박래 서천군수, 시타는 한산 소곡주 마스코트인 누룩이와 화비가 맡는다. 경기 중에는 서천군 홍보영…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의 미래로 꼽혔던 우완 투수 박세웅(24)이 단계적 투구재활 프로그램(ITP)을 마쳤다. 앞으로 통증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6월 중 1군 복귀도 가능한 상태다. 롯데 양상문 감독은 28일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의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 “…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52)이 불펜의 핵심으로 거듭난 이형범(25)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2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이형범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생각보다 더 잘하고 있다. 애초에도 컨트롤이 괜찮은 투수라 불펜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봤는데, 체력 관…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3출루 경기를 펼치며…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의 실질적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각종 기록이 이를 설명해준다. 류현진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