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안타 6사사구 3득점’ 최악의 공격효율에 눈물 흘린 삼성
24일 대구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9로 패한 것은 삼성 라이온즈에 1패 이상의 충격이었다. 10명의 투수를 내보내고도 5-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데다 투타의 핵심으로 손꼽힌 저스틴 헤일리와 다린 러프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소 10일간은 투타의 핵심을 빼놓고 경기를…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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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9로 패한 것은 삼성 라이온즈에 1패 이상의 충격이었다. 10명의 투수를 내보내고도 5-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데다 투타의 핵심으로 손꼽힌 저스틴 헤일리와 다린 러프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소 10일간은 투타의 핵심을 빼놓고 경기를…

2018시즌 홈런왕을 놓고 다투던 두 거포가 올 시즌 처음으로 4번타자 맞대결을 펼쳤다. 두산 베어스 김재환(31)과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의 진검승부에서 먼저 웃은 것은 박병호였다. 박병호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맞대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이날 …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최원태(22)가 올 시즌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강판됐다. 최원태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1이닝 5실점의 부진투로 2회를 채 던지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를 …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38)이 통산 1300삼진 고지를 밟았다. 윤성환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등판해 5회초 이재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1300삼진을 기록했다. 전날(24일)까지 개인 통산 1297개의 삼진…

젊은 선수들의 거침없는 활약은 2019시즌 순위 지형도를 확 바꿔 놨다. 무수한 베테랑과 외국인 선수들 사이에서 제 이름을 밝히는 구단별 신흥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그 주인공이다. 초록빛 그라운드 위에서 나이와 경력은 숫자에 불과할 때가 있다. 당당히 리그 순위표 상위권을 점령한 젊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고척 스카이돔을 찾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을 관람했다. 박 장관은 제57회 체육주간을 맞아 직접 직원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정운찬 KBO 총재,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박준상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 등과 함께 프…

전국적으로 쏟아진 비에 25일 대전, 잠실, 수원 경기가 일제히 ‘우천 취소’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잠실구장에선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수원 KT위즈파크에선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비로 인해 오후 5시10분 나란히 취소됐다. 이어 34분엔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내야수 강승호(25)에 구단 차원 최고 징계인 임의탈퇴를 결정했다. SK는 25일 오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구단에 보고하지 않은 강승호에 한국야구위원회(KBO) 징계와 별도로 구단 차원에서 임의탈퇴를 결정했다”며 “KBO…

두산 베어스 2019 1차지명 신인 김대한(19)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 6일 말소된 이후 19일 만의 복귀다. 김대한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김대한을 비롯해 이흥련, 김인태를 …

비가 KIA 타이거즈에게 휴식을 선물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8연패에 빠져 있던 KIA에겐 잠시나마 숨을 고를 기회가 주어졌다. 속절없는 연패로 어느덧 리그 최하위까지 밀려났다. 팀 평균자책점(6.31·10위) 성적도 바닥…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실시하는 ‘지명타자 돌리기’를 외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선수단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선수 휴식 차원에서 내야수들에게 고르게 기회를 분배한 지명타자 운영을 외야…

음주 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SK 와이번스 내야수 강승호(25)가 구단으로부터 최고 수위 징계인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SK는 25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강승호에 대해 구단 차원의 최고 징계 수위인 임의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임의탈퇴로 …

25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KIA 타이거즈-LG 트윈스)과 수원 KT 위즈 파크(NC 다이노스-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도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

유달리 날씨 운이 따르지 않았던 KT 위즈가 시즌 첫 우천 취소를 맞이했다. 축 처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호기다. KT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팀간 6차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경기 개시 1시간 30여분 전 취소가 결정됐다. 정오부터 수원 지역에 내린 많은 …

SK 와이번스 김태훈이 당분간 마무리 보직을 내려놓는다. SK 염경엽 감독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김)태훈이에게 시간을 주려고 한다”며 “1주일 정도는 중간에 편안한 상황에서 기용할 생각이다. 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당분간 정영일, 하재훈, 서진용이 돌아가며 …

서른 둘 친구 사이인 류현진(LA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첫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저스는 25일 구단 게임노트를 통해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피츠버그와의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21일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적발된 강승호(24·SK 와이번스)가 9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25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SK 강승호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뒤 해당 사실을 구단…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선수 다린 러프와 저스틴 헤일리가 나란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25일 대구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헤일리와 러프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며 “확실히 낫고 올라오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 헤일리는 검사 결과에는 문제가 없지만, 본…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투수 조상우(25)가 본의 아니게 일주일 휴식을 받았다. 세이브 상황이 특별히 나오지 않으면서 마운드에 오를 일이 없어졌다. 조상우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17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이었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시즌 10세이브째를 챙겼다. 이후 24일까지 …

정은원(19·한화)과 강백호(20·KT)에게선 ‘2년 차 징크스’를 찾아볼 수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이 둘은 어느덧 각 팀 타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2000년생인 정은원은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340(106타수 36안타) 2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