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나도 모르는 내 감정… ‘마음사전’에서 찾아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4137.5.jpg)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나도 모르는 내 감정… ‘마음사전’에서 찾아보세요
기말고사가 한창인 7월입니다. 아침 조회를 들어가면 조용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때문에 말을 선뜻 건네지 못합니다. ‘기운 내자, 시험 잘 보자, 너무 긴장하지 말자’라는 말들이 행여 공허한 잔소리로 들릴까 주저하다 보면, 입에 머금던 말들이 기화(氣化)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마음…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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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나도 모르는 내 감정… ‘마음사전’에서 찾아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4137.5.jpg)
기말고사가 한창인 7월입니다. 아침 조회를 들어가면 조용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때문에 말을 선뜻 건네지 못합니다. ‘기운 내자, 시험 잘 보자, 너무 긴장하지 말자’라는 말들이 행여 공허한 잔소리로 들릴까 주저하다 보면, 입에 머금던 말들이 기화(氣化)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마음…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악마는 프라다를…’ 실제 모델, 보그 편집장 퇴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4119.5.jpg)
“패션은 단순한 옷이 아니다. 순간을 말하는 언어다.” 이 말을 현실로 증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37년간 미국판 ‘보그’ 편집장을 맡아온 애나 윈터(76·사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던 윈터는 영국 런던 상류층 자제들만 다닌다는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습니다. 이…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聞一知十(문일지십)(들을 문, 한 일, 알 지, 열 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7/131956713.1.jpg)
● 유래: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공자(孔子)가 제자인 자공(子貢)에게 “너와 안회(顔回) 중에 누가 더 뛰어나냐?”라고 물으니 자공이 “제가 어찌 감히 안회를 바라보겠습니까.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聞一以知十),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압니다…

올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신입생 중 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학생 비율이 최근 5년간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대 모집인원 확대, 문·이과 교차지원 등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에 공개한 대학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