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대, ‘논문 표절’ 학칙 개정… 김건희 학위 취소 수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로 판정된 가운데, 숙명여대가 김 여사의 학위 취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학칙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14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교육대학원은 지난 12일 ‘2025년 제2차 교육대학원위원회’를 열고 학칙 제25조2(학위수여의 취…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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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로 판정된 가운데, 숙명여대가 김 여사의 학위 취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학칙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14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교육대학원은 지난 12일 ‘2025년 제2차 교육대학원위원회’를 열고 학칙 제25조2(학위수여의 취…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강단에 설 전망이다.문 전 권한대행은 1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서울시립대 임용 공모 절차에 응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모 절차가 아직 진행이 안 된 상태”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다른 대학교에 갈 생…

교사 10명 중 6명은 교사라는 직업이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년간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교사도 10명 중 5명에 달했다. 교직생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9점에 불과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 및…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초빙교수로 임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문 전 대행은 최근 서울시립대로부터 초빙교수 임용 공모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이에 응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용 절차가 진행되어 문 전 대행이 초빙교수로 임용될 …

전북지역 교사 절반 이상이 퇴직과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고민은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으로 조사됐다.‘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은 1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승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북지…
고려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인공지능) 스타펠로우십 지원 사업’에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석박사를 배출하기 위해 2019년 신설한 ‘AI 대학원 지원 사업’에 이어 새롭게 추진하…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열린 ‘개교 120주년 기념 2025학년도 1학기 외국인 학생·교원 축제(ISFF)’에서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한국인, 외국인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아시아, 미주, 오세아니아, 유럽으로 구…

“자, 오늘은 토마토 화분을 심어볼 거예요. 화분을 잡고 조물조물해서 뿌리가 다치지 않게 꺼내 심어주세요.” 13일 서울 도봉구 동북초교 옥상 텃밭에서 ‘서울형 늘봄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유농업 수업 교사가 아이들에게 식재 방법을 안내했다. 도심 속 작은 농부로 변신한 …

“단순히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Learning rather than knowing).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은 교육 그 자체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배움’에 초점을 둬야 합니다.” 최용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 수석부총장은 교육 철학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와 핀란드 알토대는 지난 31년간 복수학위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운영해 왔다. 알토대는 세계적인 교육 강국 핀란드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알토대 MBA는 세계 3대 경영대학 인증을 모두 보유한 ‘트리플 크라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