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유치원 교사들 “유치원→‘유아학교’로” 대선 정책 요구
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교육 정책을 요구했다.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저출생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이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는 …
- 2025-05-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교육 정책을 요구했다.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저출생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이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는 …
“자 오늘은 토마토 화분을 심어볼 거예요. 화분을 잡고 조물조물해서 뿌리가 다치지 않게 꺼내 심어주세요.”13일 서울 도봉구 동북초등학교 옥상 텃밭에서 ‘서울형 늘봄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유농업 수업 교사가 아이들에게 식재 방법을 안내했다.도심 속 작은 농부로 변신한 학…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장애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곽형섭)는 13일 오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 씨…

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관련 분쟁이 4234건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20년보다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 침해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간 영향으로 분석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1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달 서울시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지난달 30일 ‘전문대학 미래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고등직업교육의 미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교육 마스터플랜을 모색하고 전문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

2026학년도에 예과 1학년 수업을 들어야 할 학생들이 최대 6000명대일 것이라는 정부의 예상이 나왔지만 3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트리플링’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12일 교육부는 2024학번과 2025학번, 2026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게 되는…

교사 10명 중 9명은 저연차 교사들의 교직 이탈을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55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저연차 교사 이탈 현상에 대해…

“선생님! 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세요.” “우리 같이 늙어가는구나.” 1975년 서울 동작구 서울강남초등학교에서 4학년 담임교사를 맡았던 홍순길 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78). 당시 직접 가르쳤던 4학년 2반 제자 5명을 50년 만에 9일 서울 관악구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