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공립고 수능 만점자, 서울대 컴공 수시 합격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중 1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 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으로 이중 재학생은 4명인데 일반…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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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중 1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 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으로 이중 재학생은 4명인데 일반…

의사단체가 한목소리로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대학은 계획대로 13일까지 수시 합격자 발표에 나선다. 의사들은 정시모집 때도 이 주장을 이어갈 구상인데,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이듬해인 2026학년도 모집정지를 거론할 전망이다.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년제…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전형 최초합격자 중 50%가 일반고 학생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의대 증원 영향으로 최초합격자 중 이탈자가 다수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 최초합격자 2180명 중 일반고 학생은 50%다. 이어 영재학교 17…

정부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사각지대 없는 경제교육을 위한 교육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3일 오전 10시 ‘제17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주재해 이 같은 내년 경제교육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내년 초등 늘봄학교에서 학생 1만명에게 경제교육을 제공하…
2022년 6·1지방선거에서 선거 유사 기관을 설립해 운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 온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잃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교육자치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 교육감에게 벌금 700만 원 형을 확정했…

“정부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해 달라’는 협조 요청을 해 와서 업체들이 많게는 비용 수백억 원과 인력 수백 명을 투입했습니다.”(에듀테크 업체 관계자)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부터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한 교과서 출판사 및 에듀테크 기…

“정부가 협조를 요청해 업체들이 많게는 비용 수백 억 원, 인력 수백 명을 투입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놓고 관련 업체들 중심으로 ‘추진 동력을 잃은 것 아니냐’는 …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유죄가 12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하 교육감은 즉시 교육감직을 상실했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하 교육감의 상고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선거 운동 과정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잘했다고 말하는 교사를 한 번도 못 만났습니다. ‘교원 보호 119팀’을 만들어 교총을 현장 중심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11일 교총 제40대 회장으로 당선된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38·사진)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당선…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의대 모집인원이 27년 만에 1509명 늘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재학생의 절반 이상인 16만897명의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입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수능은 쉽게 출제됐고 전 영역 만점자는 지난해 1명…
내년부터 고교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3년간 최대 8학점)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상황에서 고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대학에서 수강할 …
![[Campus&]글로벌 커리어로 향하는 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졸업생과 재학생의 생생한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1/130577406.1.jpg)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금,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학 선택이라는 중요한 결정 앞에 서 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국제적 감각과 실무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에서 미국과 동일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는 유타대 …

경기도교육청은 부천·성남·시흥·이천 등 4곳을 과학고 설립 과정의 1단계인 예비 지정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천·성남은 기존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이 이뤄지고, 시흥·이천은 과학고가 새로 들어서게 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수원 광교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과학고 예…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의대 모집인원이 27년 만에 1509명 늘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재학생의 절반 이상인 16만897명의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입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수능은 쉽게 출제됐고 전 영역 만점자는 지난해 1명…

충암고등학교 출신인 배우 차인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 속에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국가를 후대에 물려주게 되기를, 올바른 지도자와 성숙한 국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글로 남겼다.차인표는 9일 인스타그램 “지난여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내가 쓴 소…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 학생들이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는 입장문을 냈다. 김건희 여사의 모교인 명일여고에는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일부 시민은 이번 불법 계엄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 대통령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서울 은평구 충…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4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전’ 홍보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함께하는 굿 파트너’라는 주제로 기존 영아 양육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예비 부모까지 포괄하는 현장 소통 중심의 홍보 …

강원도의 한 시골 초등학교 교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눈높이 수업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 학교 2학년 담임인 김모 교사는 비상계엄 사태가 국회 표결로 마무리된 4일 학생들에게 간밤의 일을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할지 고민했다.…

내년 3월 교육 현장에 들어오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접한 서울 교사 10명 중 9명이 도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교사노동조합(서울교사노조)이 6일부터 이날까지 웹 전시본을 검토한 교사 5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498명(…

2025년부터 고교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의 학점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교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11일(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안내한다.교육부는 그동안 고교생의 과목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