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기부터 교육감이 교원 심리상담·검사·진료 비용 지원
2학기부터는 교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상담·검사·심리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대전 초등학생 사망’과 같은 사건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하늘이법’에 포함됐던 방안이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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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는 교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상담·검사·심리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대전 초등학생 사망’과 같은 사건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하늘이법’에 포함됐던 방안이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

교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상담·검사·진료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이수 기회를 위해 시간제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는 온라인학교도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27일 교육부·국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교육부 소관 9개 법안이 이날 국회 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리기 전 당사자에게 심의위원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지난 12일 학폭위가 열리기 전에 심의위원의 정보를 학폭위 당사자에게 안내하도록 업무처리 관행을 바꾸라고 한 시교육감에게 권고했다고 …

신학기부터 학교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가운데 실제 AI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하는 데는 1~2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신학기부터 AI 교과서를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안내자료를 학교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A…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8살 김하늘 양이 사망한 사건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원을 신속히 분리하기 위한 ‘하늘이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기존에도 교원 분리 제도가 있었지만 강제성이 없고 ‘낙인찍기’ 우려 탓에 신고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단지 직장어린이집이 앞으로 기존 75개에서 100개까지 늘어난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화성특례시 동탄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해솔어린이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6개의 대기업과 12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이…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에서 ‘극성맘’ 논란으로 악성 댓글 피해를 입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이들을 잡지 않는다”고 해명했다.한가인은 지난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이번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킨다고, 잡는다고 생각하…

국립한국방송통신대는 전국 36개 국립대 학생들에게 방송대의 550개가 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공유한다. 국립대 학생이라면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사회복지행정론’ ‘아동 관찰 및 행동 연구’ ‘상담심리학’ 등 방송대 모든 학과 대부분의 강의를 1인당 1개씩 무료로…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조정하는 쪽으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의대 증원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법적으로 의대 정원 결정의 키를 쥔 …
민지와 소민이는 새 학기 첫 짝꿍이 됐다. 민지가 심한 장난을 치자 소민이는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민지는 소민이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다른 친구에게 불만을 털어놓았다. 반 친구들 사이에서 “소민이는 너무 예민해” “소민이랑 놀지 마”와 같은 이야기가 퍼졌다. 결국 소민이는 민지가 따돌…
O…청주대(총장 김윤배) 공군 학군단(ROTC)이 24일 창설했다. 조종 후보생과 일반 후보생 등 25명(여학생 5명)으로 구성된 공군 학군단은 3∼14일 기초군사훈련을 했으며, 앞으로 군사교육과 공군교육사령부 기본 군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 복무한다. 청주…

“졸업을 앞두고 진로와 취업에 관한 고민이 깊었는데 실제로 취업에 도움이 될 교과목이 개설돼 기대가 큽니다.” 올해 3학년이 된 인하대 김나희 씨(22·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취업을 위한 인턴·대외 활동을 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과 압박감이 커졌다. 근심이 깊었…
전북도교육청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창의적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실천하는 미래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기초·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학교 특성을 반영한 수업을 실현할 미래학교 146개교를 선정했다. 전북미래학교는 기초·기본 학력 기반 학력 향상,…

지난해 서울에서 적발된 위장전입 사례가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강남, 서초 등 이른바 ‘8학군’에 속하는 지역 내 위장전입이 유독 많았다.26일 서울시교육청의 ‘중·고등학교 전입학 관련 위장전입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 교육청이 적발한 서울시 …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대학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등록금 인상을 많이 하는 학교는 재정지원을 줄이고 반대로 등록금을 올리지 않은 대학은 재정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에 “…
포스텍은 김원배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용량과 안정성을 갖춘 혁신적인 이차전지용 음극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ERC)와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배터리 분야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지원 사업으로 수행했다. 특히 연…

2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교장선생님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 학교는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 이상 여성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올해는 중학생 257명, 고등학생 243명…

코로나19 동안 활황이었던 주식, 부동산 등과 고금리였던 예, 적금의 매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자산 관리,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위험에 대비해 3개의 굴을 파 놓는다’의 말을 생각해 볼 시점이다. 적어도 3개 이상의 대응 전략을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박용석)에서 제6기 연세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이트를 넓혀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할 부동산 CEO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주임교수인 ㈜제이에듀WM 고준석 대표는 원우들과 함께 소통하며 강의를 이끌어간다.…

동아보건대(총장 이현주)는 13일 본관에서 실습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4학년도 통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한 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실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 체결, 관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