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기술 패권 전쟁 중… “강한 IP 확보하는 통합 플랫폼 필요하다”
미국과 중국은 기술,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대학의 연간 기술료 수익만 4조8100억 원가량이다. IP는 부가적 자산이 아니라 핵심 수익 모델인 것이다. 중국도 엄청난 투자로 IP 자산 축적에 집중하고 있다.이처럼 세계 주요 국…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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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기술,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대학의 연간 기술료 수익만 4조8100억 원가량이다. IP는 부가적 자산이 아니라 핵심 수익 모델인 것이다. 중국도 엄청난 투자로 IP 자산 축적에 집중하고 있다.이처럼 세계 주요 국…

정부가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아 교육비·보육료를 이달부터 매월 추가로 지원한다.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5세 전체 유아 약 27만8000…
해양 분야를 대표하는 영호남 국립대를 통합하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25일 벡스코에서 국립한국해양대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혁신전략 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을 비롯해 …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지리적 관문이었던 관세, 이젠 패권 경쟁 도구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8032.1.jpg)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큰 폭의 관세 인상을 선언하며 이른바 ‘관세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협상과 유예가 반복되며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구촌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요약하면 ‘미국 산업을 보호 육성하고, 세금 수입을…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원자로-원자폭탄… 인류를 핵의 시대로 이끈 페르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8017.1.jpg)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하지 않았던 일본이 최근 후쿠이현 미하마(美浜) 지역에 새로운 원전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가 여전히 원자력을 위험 물질로 다룰지 에너지원으로 활용할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원자력 시대 문을 처음 연 인…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和而不同(화이부동)(화할 화, 어조사 이, 아니 불·부, 같을 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8015.1.jpg)
● 유래: 논어(論語)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자로(子路)편에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조화로우나 같지 아니하고, 소인은 같으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라고 했습니다. 곧 ‘군자는 비틀어진 마음 없이 어울리지만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지 않…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부가 이와 관련해 “학생(의대생)들의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일각에서는 집단행동 불참 학생을 집단으로 따돌렸던 ‘감귤’ 사건, 다른 학과와의 형평성 문제 등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구연희 교육부 대변…

정부의 의과대학 학사운영 계획 발표 후 의대생들이 복귀 채비를 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본과 4학년의 졸업은 2026년 8월이라고 시점을 재확인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본과 4학년 졸업 시점을 개별 학교가 2월로 앞당길 수 있느냐”는…
![[단독]KAIST, 4대 과기원 첫 ‘AI 대학’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8/132080880.1.jpg)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대표 과학연구중심대학인 KAIST가 4대 과학기술원 중 처음으로 AI 단과 대학 신설에 나선다. 국경을 뛰어넘은 AI 인재 쟁탈전이 한창인 가운데 더 늦기 전에 인재 확보에 나서야 된다는 절박한 판단에 따른 조치다. 27일 KAIST 복수의 관…

2025학년도 전국 201개 대학 수시 전형 합격자는 평균 2.4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대 6회 지원 기회 중 2, 3번은 안정권 대학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전국 201개(서울권 39개, 경인권 45개, 지방권 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등을 위반해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지 말라고 주의요구한 감사원의 처분에 불복해 재심의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평가원의 해당 사안에 대한 재심의 청구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수…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붙은 학생이 평균 2.2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종합전형보다 중복 합격 대학 수가 더 많았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201개 대학의 수시 충원율을 분석한 결과, 20…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문사회캠퍼스에서 열린 중앙광장 조경공사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개교 120주년을 맞아 중앙광장과 양쪽 소나무 숲을 하나로 잇는 조경공사가 진행됐으며, 1592명이 6억7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 오산시에 있는 경기캠퍼스에서 강남대청교회 김동범 장로와 장필순 권사가 ‘한신인재양성기금’으로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10년간 약정 금액을 한신대에 장학 기금으로 낼 예정이다. 약정식에는 강성영 총장과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

자녀 휴대전화를 수거했다는 이유로 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집어 던져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3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25일 수원지법 제5-2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종록 박신영 김행순)는 공무집행방해,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39·여)에게…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내달 2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틈새안전망(동틈망)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대구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틈망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조손가정·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掩耳盜鈴(엄이도령)(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66.1.jpg)
● 유래: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不苟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으나 나중에 종(鐘)이 방울(鈴)로 바뀌었습니다.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귀족인 범씨(范氏)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鐘)이 있었는데 집안이 몰락하여 가족들이 제(齊)나라로 달…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몽테스키외 ‘권력분립과 견제’, 민주주의 토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50.1.jpg)
민주주의 기본 원칙은 삼권분립입니다. 이 개념을 처음 체계화한 프랑스 몽테스키외(1689∼1755·사진)라는 사람에 대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가 말한 권력분립이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입법·행정·사법의 단순한 기능 분리가 아니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따뜻해진 동해… 무시무시한 ‘죠스’ 사냥터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5239.5.jpeg)
올해 4월 8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 근처 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 몸길이 3m, 몸무게 229kg 크기 청상아리가 잡혔습니다. 청상아리는 원래 먼바다에 사는 상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육지에서 불과 5.5km 떨어진 곳에 나타났지요. 먼바다에 사는 상어가 점차 육지와 가까운 곳으로 오…

20~30대 청년 교사 10명 중 8명은 스스로 경제 지식수준이 ‘보통 이하’라고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가 정신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 교사는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 의뢰해 전국 2030 유·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