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천 추락 차량 운전자 구하고…의인은 홀연히 현장을 떠났다
22일 대전 중구의 한 하천 근처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40대 여성 운전자가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발 빠른 구조 덕분에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표창을 위해 시민에게 인적 사항을 물어봤지만, 시민은 ‘원치 않는…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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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중구의 한 하천 근처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40대 여성 운전자가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발 빠른 구조 덕분에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표창을 위해 시민에게 인적 사항을 물어봤지만, 시민은 ‘원치 않는…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


서울 시내 택시 기본요금은 1000원 올리고 심야할증 탄력요금 도입을 골자로하는 서울시의 택시요금 조정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23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임시회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앞서 서울시…

사학비리를 저지른 휘문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박탈한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이 정당했다는 법원 결정에 휘문고 학교법인이 항소를 제기했다. 23일 교육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휘문고 학교법인 휘문의숙은 ‘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 소송 항소장을 지난 16일 1심 재판부인 서울행정법…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31)와 조현수씨(30)의 결심공판이 23일 열린다. 23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의 결심공판이 진행된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 5월4일 기소돼 15번에 걸친 심리를 거쳐…

수면제를 먹고 잠든 교제 중인 여성을 강간하고 다른 남성과 교제를 의심하며 이틀 간에 걸쳐 얼굴 등을 마구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준강간, 상해, 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남성…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형 소화기로 물을 뿌리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안전 문화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남양유업 지분 매각을 둘러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사모펀드 운영사 한앤컴퍼니(한앤코) 간 민사소송 1심에서 법원이 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정찬우)는 22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그 가족 등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2022 서울 승용차 없는 날’ 기념행사가 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과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 등 참석자들이 ‘친환경 교통을 늘리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우표 원화(우표 제작을 위한 그림)를 재해석한 대체불가토큰(NFT)을 관람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우표 원화 이미지는 위·변조 가능성 때문에 온라인 열람이 불가능했지만 이번에 전시되는 NFT는 블록체…

수십억 원에 이르는 수임료를 다른 사람 계좌로 받아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 생활을 한 변호사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차량 트렁크 안에 개조한 개인금고를 만들어 현금과 골드바 등 13억 원 상당의 재산을 숨기고 세금을 체납한 전직 금거래소 운영자도 덜미를 잡혔다. 국세청은 고액·상습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의 한 빌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어머니가 평소 착용했던 귀금속이 사라진 데다 모녀에게서 약물 추정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모녀 사망…
경찰이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된 위장수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만들거나 유포·시청한 범죄자를 200명 이상 붙잡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 동안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대상으로 183건의 위장수사를 벌여 261명을 검거…

경기 용인시장 시절(2014∼2018년)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3억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사진)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정 의원은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민선 7…
![[단독]檢, ‘쌍방울 1억 수뢰 혐의’ 이화영 영장… 이화영 측근도 7000만원 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23/115587224.8.jpg)
검찰이 쌍방울그룹에서 1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화영 전 국회의원을 수사 중인 가운데 21일 검찰에 체포된 이 전 의원의 측근 A 씨가 쌍방울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최근까지 3년여간 70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 씨는 쌍방울 사옥에 출근하거나 …

국가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관인 국가교육위원회가 27일 공식 출범한다. 초대 위원장에는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지명됐다. 이 위원회의 설립 취지는 특정 정부나 정파를 초월해 국가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지만, 벌써부터 위원 상당수가 정치적 성향이 너무 뚜렷하다…

이르면 주말인 24일부터 야구장 등 모든 실외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2020년 10월 13일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1년 11개월여 만이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실외 마…
올 8월 서울 폭염일수가 2003년 이후 19년 만에 0일을 기록했다. 폭염일수란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인 날 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3년 전국 단위 기상 관측 시작 이래 서울의 8월 폭염일수가 0일이었던 해는 올해를 포함해 11번이다. 이 중 대부분(8번)은 2000년 이전이…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 사용된 의료비가 지난해 1조 원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뇌·뇌혈관, 두경부, 복부·흉부·전신 등 세 항목의 MRI 촬영에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