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대할망 벽화’ 훼손사건 일단락…집주인 직접 그려
제주 창조신화 속 여신인 설문대할망 벽화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시는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길 벽화를 누군가 훼손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벽화는 제주시가 10여 년 전 도시 미관 확보를 위해 설문대할망을 비롯해 어린아이들이 뛰…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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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창조신화 속 여신인 설문대할망 벽화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시는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길 벽화를 누군가 훼손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벽화는 제주시가 10여 년 전 도시 미관 확보를 위해 설문대할망을 비롯해 어린아이들이 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위치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말했다. 국제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WHO가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가장 …

법무부가 미성년자 12명을 성폭행한 김근식 씨 출소를 앞두고 국민적 불안이 커지자 소아성기호증(소아성애) 성향을 가진 아동 성범죄자를 형기 종료 이후에도 치료감호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법이 개정되면 김근식 조두순 등 이미 형이 선고된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서도 치료감호가…

지하철역에서 80대 노인 2명을 발로 차고 때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 폭행 및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역사 내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에게 흉기로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불법촬영하고 스토킹했고, 사건 당일 70여분 동안 피해자를 기다리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주차장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영업행위 등) 혐의로 도피 중인 피의자 A씨(21)를 경기도 시흥에서 붙잡…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쌍방울그룹이 변호사비를 대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표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이었던 이태형 변호사가 수임료…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신당역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역무원 살해한 사건과 관련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면서 “신속한 원인 파악과 함께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일반 시민이 더이상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는 철…

경찰이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0분경 살인 혐의를 받는 전모 씨(3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전…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와 조현수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력자들의 공판에서 이은해가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조현수에 이어 그들의 혐의를 부인했다.15일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단독 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2)와 B씨(31)의 속행공판에서 이씨…

전세계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너무 늦게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의학저널 랜싯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지적하면서, 예방과 기본적인…

법무부가 소아성기호증 아동성범죄자에 대한 사후 치료감호제를 신설하고 치료감호 요건·기간을 대폭 확대·강화하는 내용의 치료감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54) 출소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대응이다. 치료감호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김근식, 조두순 등 이미 …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을 이용해 금은방 2곳에 침입해 8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일단 1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업무상장물취득 혐의로 범행을 지시한 A 씨(20)와 B 씨(20) 등 16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한국사 강사 설민석 씨(51)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활동 재개 의사를 밝혔다. 설 씨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0년 12월 석사 논문 표절과 방송 중 부정확한 정보 전달로 인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후 깊은 반성…

휘문고등학교 학교법인 관계자들의 조직적인 회계부정으로 인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을 취소한 서울시교육청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신명희)는 15일 휘문고가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에 반발하는데 대해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았다. 한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서 거론되는 자신의 탄핵론 주…

촉법소년들을 앞세워 대전 일대 금은방을 털게 한 20대 2명 등 16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촉법소년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이들은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0…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브 어 굿네이버스’는 세상 모든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이란 의미로, 전 세계 이웃에게 안부를 …

내후년부터 75세 이상 초고령자의 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고용통계가 발표된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초고령층의 고용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 수요에 따른 조치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고용통계 연령 구간이 세분화된다. 현재 통계청 고용동향에서 …

전남도를 비롯해 전국 쌀 주요 생산지 8개 도지사들이 쌀값 안정대책 마련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라고 요구했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도 지사는 15일 국회에서 ‘쌀값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쌀 주산지 도지사들이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