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토]프로야구 ‘왕별’ 한자리에

  • 입력 2002년 11월 14일 15시 48분



2002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 신인 및 각 부문별 우수선수 시상식이 14일 오후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최우수선수 이승엽, 최다안타상의 마해영, 최우수신인왕 조용준의 부친 조광진, 탈삼진상 김진우선수의 부친 김광규, 최우수 심판원 최규순, 최다 도루상의 김종국, 최다홀드상의 차명주, 출루율. 수위타자상의 장성호, 투수 승률 1위의 김현욱.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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