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간 국경획정 조약 환영”
정부는 구소련 연방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간 국경획정 조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냈다.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뤼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양국이 국경 합의 과정에서 보여준 협력의 정신이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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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구소련 연방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간 국경획정 조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냈다.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뤼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양국이 국경 합의 과정에서 보여준 협력의 정신이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18일 “한국이 일부 민감한 정보를 잘못 다룬(mishandling of sensitive information) 이유로 미국 에너지부 민감국가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지정한 데 대해 외교부가 “외교 정책상 문제가 아닌 보안 관련 문제”라고 밝혔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조셉 윤 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8일 저녁 부이 타잉 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인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제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외교부가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명단에 포함한 것을 두고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것을 둘러싸고 여야가 18일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 해명이 나온 만큼 정부 대응을 차분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18일 한국이 미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대상에 지정된 것이 ‘민감한 정보를 잘못 다뤘기 때문’이라면서도 큰 문제(빅 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윤 대사대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

“(윤석열 정부의) 허장성세,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이 대한민국 국가 체제 불신을 키웠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친중·반미 노선의 이 대표와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이다.”(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미국 에너지부가 최근 한국을 ‘민감국가 및…

미국 에너지부(DOE)가 다음 달 15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한국을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 내부에선 향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CL 지정 해제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

지난달 방미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다시 미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안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하는 등 한미 에너지 협력을 주된 의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

미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한국을 새로 추가한 것으로 15일(현지 시간) 공식 확인됐다. 미 에너지부는 국가안보, 핵 확산, 지역 불안정, 경제안보 위협, 테러 지원 등을 이유…

미국 에너지부가 동맹인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포함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SCL에는 테러, 지역 불안정, 핵 확산 등과 관련된 나라들이 주로 포함돼 왔다. 북한, …

미국 에너지부(DOE)가 올해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추가했음에도 정부가 두 달여 동안 이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미 외교 공백을 그대로 노출했다는 지적…

미국 에너지부(DOE)가 올해 1월 한국을 ‘민감 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추가했음에도 정부가 두 달여 동안 이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늑장 대응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요구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 등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간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우려를 전달했다.우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매카시 전 의장과 회동을 가졌다.우 의장은 매카시 전 의장과의 비공개 회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찾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현지 시간) “(미국의)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는 노력을 미국측에 설명할 수밖에 없고, 나름대로 방법과 설득할 논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

국세청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세청과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무 애로 해결 및 세정 지원 등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국 국세청장이 만난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스가타 총회)…

정부가 유엔 회원국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시리아와의 수교에 잠정 합의했다. 양국 간 수교 절차가 공식 마무리되면 시리아는 194번째 수교국이 되고 한국은 북한을 제외한 유엔 회원국 모두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게 된다. 북한의 형제국인 쿠바에 이어 시리아와도 한국이 국교 정상화를 하게 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1일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는 동향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명단확정 여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향해 “돈을 내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방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미일 안보조약을 언급하며 “(일본은) 엄청난 경제적 이득(fortune)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