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당시 용산 집무실 이전한 마음 다시 새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을 축하하며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고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겨온 취임 당시의 마음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넓은 잔디…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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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을 축하하며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고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겨온 취임 당시의 마음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넓은 잔디…

윤석열 대통령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로 미국에서 이웃간 정을 나눈 사연이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최근 워싱턴DC에 거주 중인 한인 여성이 윤 대통령이 만찬장에서 부른 ‘아메리칸 파이’ 덕분에 교류가 없었던 이웃과 연을 맺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한인 여성은 “점심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일제강정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직접 언급할지 관심이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3월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는 1998년 10월에 발표한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진행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지난 정부에서 친중(親中)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당시 미 의회 연설 6·25전쟁 때 미군이 중공군에 승리한 ‘장진호 전투’를 언급한 대…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을 만나 “공통의 가치에 기반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복합 위기 앞에서 서로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키바 국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안보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서울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를 위해 기시다 총리는 7,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대통령실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시다 총리가 한국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라며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확인했다. 일본 외무성도 …
이진복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2일 밝혔다. 정부 안팎에선 이르면 다음 주에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상 폭은 kWh(킬로와트시)당 10원 미만이 거론된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달가량 …

2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2시간 40분가량 만찬을 하면서 방미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을 포함한 수석들이 배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방미 결과에 대한 중국의 반응에 대해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데 대해 (우리가) 제재에 전혀 동참을 안 하면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면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계기로…

대통령실은 7~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과 관련해 “한일 관계에 많은 현안이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건 안보와 경제”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 의제를 묻자 이같이 답하면서 “더 자세하게는 한일 관계 전반과 국제정세, 상호관심사가 의…

대통령실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의 사망과 관련해 “이런 불행한 사태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가족들에게도 위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해 “용산 참모들에게 ‘취임 1주년을 맞아서 뭐를 했고, 뭐를 했고 하는 자화자찬의 취임 1주년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며 “’무슨 성과’ 이러면서 자료를 쫙 주고서 잘난 척하는 행사는 국민들 앞에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

대통령실 앞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은 정원 명칭처럼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해 신경 쓴 흔적이 가득했다. 대통령실은 2일 오전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오는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에 공개했다.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는 지난 120년간 일반인에게 접근이 허용되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다.대통령실 외교비서관실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3월 방일 계기로 기시다 총리의 서울 방문을 초청한 바 있으며,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 간 셔틀 외…

정부는 대통령실 앞 부분 반환부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해 오는 4일부터 국민에 개방한다. 이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완료 후 추진 예정인 약 90만평 규모의 ‘용산공원’ 정식 조성의 일환이다. 대통령실은 2일 “용산기지의 반환 성과를 하루빨리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해 1년간의 준…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성과 설명 등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환영,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있는데’라며 난색을 나타냈다. 대통령실은 지난 1일 ‘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야당 지도부를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할 계획’과 관련해 “여야…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일 자신이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공천 문제는 당에서 하는 것이지 …

대통령실은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대표 간 회동 가능성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들 간의 모임에서 제기가 될 수 있고, 만약에 그게 여야 원내대표 간에 합의가 된다면 대통령실로서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

대통령실은 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5월초 한국 답방과 관련해 “확정이 되면 양국에서 공동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의 5월 7~8일 방한과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방일…

대통령실은 30일 백악관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부른 ‘아메리칸 파이’와 관련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주장에 대해 “반국가적 작태”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을 통해 근거 없는 박 전 원장의 주장은 국익을 훼손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