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공공기관 이전 사후논의 가능”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는 27일 최근 발표된 공공기관 이전계획과 관련, 한나라당이 국회 건설교통위 소집
-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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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는 27일 최근 발표된 공공기관 이전계획과 관련, 한나라당이 국회 건설교통위 소집
정부의 176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가장 큰 혜택을 입게 될 지방자치단체는 전남 광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지난 24일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이후 열린우리당이 `수도권 청사진' 마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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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선 공공기관 이전안에 호남지역의 민심을 붙잡기 위한 여권의 의도가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24일 수도권 소재 176개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배치안 발표에 대해 ＂원칙없는 일방적인 짝짓기
수도권 176개 공공기관 시.도별 배치안이발표된 24일 이전 대상 지역 여야의원들의 표정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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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무노동 부수입을 노리고 있다.”(열린우리당)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정부 책임으로 결정하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