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퇴치의 날’ 쪽방촌 선제 방역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9/122107980.1.jpg)
‘빈대 퇴치의 날’ 쪽방촌 선제 방역 [청계천 옆 사진관]
“이런 장판 아래나 방구석을 잘 보셔야 합니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빈대 방역에 나선 업체 직원이 말했다.이날 서울시 산하 복지재단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서울시, 용산구청, 용산보건소와 함께 동자동 쪽방 건물 64개 동내 쪽방을 대상으로 빈대 방역을 실시했다. 쪽…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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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퇴치의 날’ 쪽방촌 선제 방역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9/122107980.1.jpg)
“이런 장판 아래나 방구석을 잘 보셔야 합니다.”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빈대 방역에 나선 업체 직원이 말했다.이날 서울시 산하 복지재단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서울시, 용산구청, 용산보건소와 함께 동자동 쪽방 건물 64개 동내 쪽방을 대상으로 빈대 방역을 실시했다. 쪽…
![혁신 없는 민주당,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윤다빈의 세계 속 K정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9/122101510.1.jpg)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1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위해 당의 정책 기조를 대폭 손질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기존 진보정당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부동산 보유세와 소득세 최고세율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등록금 폐지 공약을 없애고, 범죄에…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북한의 도발 행동에 대해 논의하고 러시아에게 군사 장비, 군수품을 제공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서울=뉴시스]
정부가 9일 중국 당국의 추가적인 탈북민 강제북송 가능성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또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다가오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후보자 선정 단계에서 이례적으로 ‘복수 후보’를 허용했다. 북한이 나름대로 선거에 경쟁 체제를 도입한 배경을 두고 통일부는 “자유로운 선거를 허용한 것이냐고 하면 전혀 그런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9일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투…

정부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폐지 움직임에 북한이 “살포 거점에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부어야 한다”라고 위협하자 정부가 “경거망동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통일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북전단 살포는 민간단체들이 우리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에 따라 자발적으로 하는 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사망한 공군 조종사에게 화환을 보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김일성훈장 수훈자인 국가항공총국 비행안전검열실 검열원 김경수 공군 상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 화환을 보냈다”며 “화환이 7일 고…

북한이 9일 첫 전기기관차인 ‘붉은기 1호’가 62년간 무사고 주행을 기록했다고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붉은기 1호는 오늘도 증송의 동음을 높이 울려간다’ 제하 기사를 통해 “붉은기 1호 전기기관차는 지난 62년간 680여만㎞ 무사고 주행을 보장했다”면서 “해마다…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할 때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영구 저장시설을 짓기 위한 특별법안이 2년 넘게 국회 상임위에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은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득 차는데 특별법 제정까지 늦어지면서 향후 원전 가동을 중…
나랏빚이 급증하지 않도록 제동을 거는 재정준칙의 연내 도입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가채무가 지난 5년 동안 400조 원 넘게 급증하면서 재정 건전성이 악화됐지만 야당 반대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재정준칙을 담은 국가재정법…

2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광양공장의 자동화 창고에는 8층 높이의 선반이 빼곡하게 늘어서 있었다. 칸마다 올려진 대형 폴리에틸렌(PE) 자루에 든 건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 5340m² 면적의 이 창고에는 리튬 등의 원료와 양극재 완제품이 최대 1만2000t까지 들어간…
![[단독]‘위기징후’ 탈북민 243명… ‘무직’ 55% ‘질병’ 4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8/122090138.4.jpg)
2011년 북한을 탈출한 윤모 씨(51)는 서울의 한 반지하 주택에 혼자 산다. 8평(26.4㎡) 규모인데 월세로 23만 원을 낸다. 남한에 정착하면서 임대 아파트를 지원받았지만 지금은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는 아내가 거주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 살다 보니 건강도 좋지 않다.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