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선물 안 받기 운동'은 소리만…"
▽‘선물 안 받기 운동’은 소리만 요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유통업계의 한 관계자, 8일 최근 관공서와 기업이
-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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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안 받기 운동’은 소리만 요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유통업계의 한 관계자, 8일 최근 관공서와 기업이
▽올해 재래시장 경기가 최악인 데는 잦은 비도 한몫했다―남대문시장의 한 상인, 7일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손님
▽성묘 갈 때 향수와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달라―경북도소방본부의 한 관계자, 5일 추석을 앞두고 성묘와 벌초가
▽희생양을 찾기 위해 다시 동쪽을 바라볼 시간이 왔나보다―뉴욕 타임스, 3일자 사설에서 미국 대통령선거 예비후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사무관 했느냐―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 2일 한나라당이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
▽많아도 많은 줄 모르는 게 ‘돈’이다―84세 된 박종구씨, 1일 자신의 고향인 전남 영광군에 소년소녀 가장을 돕
▽추석 경기는 아직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유통업계의 한 관계자, 31일 추석을 10여일 앞두고 예년에는 추석
▽미국인 54%가 앞으로 몇 주 안에 미국에서 테러 공격이 추가로 있을 것 같다고 믿고 있다―미국 USA투데이와 CNN, 29
▽어둠을 탓하기보다 작은 촛불 하나를 켜는 게 낫다―알렉산드르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 27일 자신이 러시아
▽‘애완동물점’이 창업 1순위로 꼽혔다―경기지방중소기업청의 한 관계자, 27일 최근 전국 60개 소상공인지원센
▽사람은 늘었는데 수입은 줄었으니 ‘속 빈 강정’이 따로 없다―한국은행 강원본부의 한 관계자, 25일 7월 10
▽귀 밑에 붙이는 멀미약 좀 주십시오―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북한 리듬체조 선수들, 대구의 무더위 속에서
▽성불사에는 ‘풍경소리’가 없다―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 22일 황해도 정방산 성불사 주지 법성 스님에게서 6·25
▽직장인은 ‘아파트’, 자영업자는 ‘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007’의 한
▽후배와 우승을 다투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여성 골퍼 박세리, 18일 LPGA 투어 제이미파크로거 클래식 최종라운드
▽10번째 도전에서 목말랐던 승리를 거머쥐었다―프로야구계의 한 관계자, 17일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투수 서재
▽보통 사람 3명 중 1명은 ‘명사 숭배 증후군’을 앓고 있다―미국 플로리다 디브리대의 심리학자 린 메커첸, 16일
▽강남 아파트 ‘불패 신화’는 계속된다―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한 관계자, 13일 회원 2010명을 대상으로
▽이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검경 서울 합동수사부의 한 관계자, 11일 최근 2개월간
▽10리길에 비유하자면 7, 8리 정도 와 있다―고영주 청주지검장, 10일 양길승 전 대통령제1부속실장 ‘몰래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