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수형자들에 ‘희망’을 불어넣는 수업
“이 교실에서만은 수형번호 대신 이름을 부릅니다.” 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 안에 있는 ‘만델라 소년학교’ 교실. 이곳에서 만난 최준 교도관(35)은 “대학 시절 국어교육과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사회와 한국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받은 편지만 서랍…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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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실에서만은 수형번호 대신 이름을 부릅니다.” 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 안에 있는 ‘만델라 소년학교’ 교실. 이곳에서 만난 최준 교도관(35)은 “대학 시절 국어교육과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사회와 한국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받은 편지만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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