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9일자 A21면
◇9일자 A21면 ‘폭우의 선물, KIA 단독선두’ 기사에서 KIA의 선두 등극은 635일 만이 아니고 651일 만입니다. 11일자 A24면 ‘폭우에 쓸려간 홈런’ 기사에서 KIA와 선두 삼성의 승률 차는 2모가 아니라 2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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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자 A21면 ‘폭우의 선물, KIA 단독선두’ 기사에서 KIA의 선두 등극은 635일 만이 아니고 651일 만입니다. 11일자 A24면 ‘폭우에 쓸려간 홈런’ 기사에서 KIA와 선두 삼성의 승률 차는 2모가 아니라 2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YTN은 지난 12월1일자 본지 A8면 “연평도 간 안상수, 보온병 보고 ‘포탄’ 동영상 알고 보니 방송사의 ‘연출 영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취재 당시 방송사 카메라 기자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안 대표 일행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안 대표가 문제의 보온병을 …
◇8일자 A2면 ‘IOC 위원 다 만난 이건희, 아들 딸 사위에도 접촉하라 독려’ 기사 중 ‘모진 특검을 거쳐 구속되는 순간에도’에서 구속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10년 12월 1일자 A8면 “연평도 간 안상수, 보온병 보고 ‘포탄’ 동영상 알고 보니 방송사의 ‘연출 영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YTN은 “취재 당시 방송사 카메라기자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안 대표 일행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안 대표가 문제의 보온병을…
2일자 B6면 ‘내년 졸업 로스쿨 1기생들의 앞날은’ 기사에서 실무수습 기관은 ‘경찰청’이 아닌 ‘검찰청’이며, 법률회사의 심화인턴 과정에서 과제로 주어지는 것은 ‘고소장’이 아닌 ‘소장’입니다.
△오늘(8일)자 C1면 “스위스 브라이틀링 시계 ‘에어쇼’ 체험기” 기사의 네 번째 단락 여섯 번째 줄에 있는 ‘공식 항공시 링’을 ‘공식 항공시계 제조업체로 발탁됐던 브라이틀링’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29일자 A14면 ‘무상급식 예산 자체 충당 가능하다더니 결국…서울교육청, 시설비 135억 또 깎아’ 제목의 기사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예산 절감은 정부의 교육재정 절감 방침 등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사항이며, 시설비 135억 원은 기존의 전면 보수로 인한 낭비 사례 등…
◇5일자 A23면 ‘그녀들 앞에선 다 털어놓고 마는…’ 기사에서 tvN ‘러브송’ PD의 이름은 김언숙이 아닌 조언숙입니다. 조언숙 PD께 사과드립니다.
△1일자 B3면 ‘수도권 아파트 전매제한 1∼5년→1∼3년으로’ 기사에서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요건은 ‘서울은 5채, 경기·인천은 3채 이상’이 아니라 올해 4월부터 ‘3주택 보유자’로 통일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1일자 A13면 ‘이제학 양천구청장직 상실’ 기사에 나오는 추재엽 씨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지난달 24일자 A15면 ‘입은 터져서 계속 말하나’ 기사에서 정모 씨(39·여)가 ‘재판장 허가 없이 법원 직원에게 부탁해 재판 관련 자료를 빼냈다’는 취지로 보도했으나 정 씨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료를 신청했으며 법원 직원이 재판장 허가 없이 제공한 것으로 확인
◇21일자 B4면 ‘주 2일 OFF 시대…위크엔드 하우스 ON’ 기사에서 부영그룹이 덕유산리조트(옛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시기는 ‘지난해 4월’이 아니라 ‘올해 4월’입니다.
◇18일자 A20면 ‘라이너스 폴링 평전’ 기사에서 “1963년에는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다”는 내용을 “1963년에 ‘196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뒤늦게 선정돼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로 명확히 밝힙니다. ◇21일자 A19면 ‘과학계 뒤집은 수성의 진실’ 기사에서 수성
◇18일자 A8면 ‘재정부 공공기관장 100명 2010년 경영 평가 들여다보니’ 기사에서 한국전력공사의 기관평가 결과는 B등급이 아니라 A등급입니다.
◇20일자 A3면 ‘검-경, 오늘 총리실 중재안 발표 앞두고 긴박한 휴일’ 기사에서 심재륜 대구고검장의 항명파동과 관련해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회의가 열린 때는 ‘1992년 2월’이 아니라 ‘1999년 2월’입니다.
◇17일자 A31면 사설 ‘이 대통령 천신일 실형 무겁게 새겨야’에서 천 회장과 이 대통령은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생이 아니라 고려대 61학번 동기생입니다. 천 회장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습니다.
◇15일자 A8면 ‘김문수 대선 포기할 때 아니다’ 기사의 사진설명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는 경북 구미시 송정동이 아니라 상모동입니다.
◇2일자 A10면 ‘박병대 대법관 임명동의안 가결’ 기사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사람은 ‘송강호 의원’이 아니라 송광호 의원입니다. 송광호 의원께 사과드립니다.
◇2일자 A25면 ‘여름 사나이 이대호, 50홈런 목표’ 기사에서 지난달 25일 사직 삼성전에서 이대호가 3연타석 홈런을 날린 상대 투수는 안승민이 아니라 정인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