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1일자 A23면
◇11일자 A23면 ‘무게 285t 팔만대장경, 왜 강화서 해인사로 옮겼을까’ 기사에서 왜구의 강화도 선원사 침탈 시기는 ‘1390년’이 아니라 ‘1360년’입니다.
- 2011-08-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1일자 A23면 ‘무게 285t 팔만대장경, 왜 강화서 해인사로 옮겼을까’ 기사에서 왜구의 강화도 선원사 침탈 시기는 ‘1390년’이 아니라 ‘1360년’입니다.
◇10일자 A27면 ‘일제강제동원 역사기념관 부산 당곡공원서 기공식’ 기사에서 기공식 날짜는 9일이 아닌 11일 오후입니다.
◇10일자 A16면 ‘중앙정부 복지 퍼주기 그만둬라’ 기사에서 경기도가 개선안을 건의한 곳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입니다.
◇6일자 10면 ‘독도수호연대, 명성황후 추모 퍼포먼스’ 기사에서 주관 단체는 ‘독도국제수호연대’가 아닌 ‘독도수호국제연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4일자 4면 ‘민간외교단체 지원금 줄줄 샌다’ 기사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등록 자료에 근거해 ‘한일신시대공동연구프로젝트’ 대표로 보도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4일자 18면 ‘내년 보육료 지원 계속 받으려면 아이사랑 카드사 바꿔 등록해야’ 기사에서 보건복지부 아이사랑카드 전환 콜센터 번호는 1566-1936이 아니라 ‘1566-1939’입니다.
◇2일자 2면 ‘대구육상 해설위원 8인’ 이진택 도약 대표 상비군 지도자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아경기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땄고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7일자 A14면 ‘올여름 그 섬에 가고 싶다’ 옹진군 북도면 섬들에서 신도(新島)의 한자는 ‘信島’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7일자 A4면 ‘대구세계육상 별들의 전쟁 이 경기 놓치면 후회합니다’ 그래픽에서 류샹의 주요 대회 성적 중 아테네 올림픽은 2007년이 아닌 2004년에 열렸기에 바로잡습니다.
◇26일자 B2면 ‘전경련 신축회관 엘리베이터 37대 수주전’ 기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초고속엘리베이터 수주 실적이 없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금까지 총 2건의 초고속엘리베이터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5일자 A19면 ‘장쩌민 前주석 비서 자팅안, 中인민군 최고계급 승진’ 기사에서 시진핑(習近平)의 직책을 부주석으로 바로 잡습니다.
◇12일자 A15면 ‘외국관광객들, 서울풍물시장 Oh! No’ 기사에서 “시장 내 에어컨 설치를 반대하는 상인도 적지 않다”고 말한 것은 최용규 서울풍물시장 상인회 홍보관리국장이 아니라 서울시 관계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1일자 A2면 ‘국내 첫 개발 민간항공기 날았다’ 기사에서 나라온의 최대 비행고도는 7만6000m가 아니라 7600m입니다.
◇20일자 B2면 ‘옆집 로봇이 더 날씬하고 예쁘네’ 기사에서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은 ‘조용훈’이 아니라 조영훈 씨입니다. 조영훈 본부장께 사과드립니다.
◇20일자 A22면 ‘올 수시모집, 강점 살린 대학별 전형 찾는 게 열쇠’ 기사의 표에서 건국대의 ‘KU기회균등전형’ 등의 원서접수 기간은 8월 1∼3일입니다.
◇20일자 A21면 ‘교통로를 통해 본 역대 한-중 관계 분석’ 기사에서 서기 660년은 백제 의자왕 7년이 아니라 의자왕 20년입니다. 또 기사 중 ‘닝안(寧安) 현’은 오늘날 ‘닝안 시’가 맞습니다.
◇19일자 A12면 ‘외면받는 서울 혁신학교’ 기사에서 광주시교육청 혁신학교에 신청한 학교는 모두 9곳입니다. ◇19일자 A25면 ‘스포츠 베팅의 세계’ 기사 가운데 ‘스포츠 베팅은 크게 로또와 프로토로 나뉜다’에서 로또는 토토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6일자 A25면 ‘김영선 전 의원 부고’ 기사에서 고인의 육군사관학교 기수는 ‘17기’가 아닌 ‘7기’입니다.
△12일자 A5면 ‘환상의 단일팀… 탁구-축구 단 두 번뿐’ 기사에서 지바 대회에서의 ‘여자 복식 우승’은 ‘여자 단체 우승’입니다.
◇9일자 A21면 ‘폭우의 선물, KIA 단독선두’ 기사에서 KIA의 선두 등극은 635일 만이 아니고 651일 만입니다. 11일자 A24면 ‘폭우에 쓸려간 홈런’ 기사에서 KIA와 선두 삼성의 승률 차는 2모가 아니라 2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