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5일자 23면
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자 A23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사진설명에서 경기가 열린 곳은 원주가 아니라 안양입니다.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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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자 A23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사진설명에서 경기가 열린 곳은 원주가 아니라 안양입니다.
◇2일자 A21면 ‘정약용 탄생 250주년…茶山의 향기 (7)실학사상 시로 말하다’에 실린 한시 중 ‘느릅나무 구멍은 황새가 쪼고’의 원문에 나오는 ‘관’자는 ‘정성 관(款)’이 아닌 ‘황새 관(관)’입니다.
◇3일자 A26면 ‘SK 안정광 스타탄생 예고’ 기사에서 안정광의 타율은 0.286이 아니라 0.267입니다.
◇3월 31일자 A22면 ‘폭력의 방아쇠를 당긴 AK47’ 기사 중 AK47 소총이 개발된 1947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가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년 뒤입니다.
▽31일자 A26면 ‘이대호 첫 안타, 첫 타점…일본 정복기 막 올랐다’ 기사에서 9회 상대 마무리 투수 브라이언 폴겐버그가 이대호에게 던진 투구 수는 11구가 아닌 8구입니다.
◇본보 3월 26일자 A10면 기사 중 새누리당 서미경 비례대표 후보의 신고재산이 부채만 5억4500만 원이라는 부분은 선관위의 입력 착오로 잘못 나갔습니다. 재산 1억9957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29일자 A15면 4·11총선 격전지 서울 노원병 기사 표에 표시된 통합진보당 노회찬 후보의 기호는 2번이 아니라 4번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6일자 A5면 ‘핵 밀수 차단 글로벌 시스템 서울서 마련’ 기사에서 사해 및 와디 아라바 지역 석유 및 가스 탐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회사명을 한국석유공사에서 ‘코리아 글로벌 에너지㈜(KGEC)’로 바로잡습니다.
◇22일자 A15면 ‘미군 전투기 서산 논에 추락’ 사진기사 중 미군 전투기가 추락한 곳의 지명은 사진 제목의 ‘서산’이 아니라 ‘서천’이 맞습니다.
◇23일자 A35면 ‘부정 선수’로 얼룩진 4·11총선 대진표 제하의 사설에서 ‘중앙선관위가 홍준표 후보를 불법 정치후원금 수수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홍준표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기에 바로잡습니다.
◇17∼18일자 B7면의 ‘인류 진화, 뜨거운 주제들’ 기사에서 ‘중앙아시아 차드’는 ‘중앙아프리카 차드’로 바로잡습니다.
◇19일자 B3면 ‘공기업 임원 업무추진비 공시 부실’ 기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남부발전은 정부 지침대로 매월 임원 업무추진비 명세를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민주통합당 안양시 만안구 이종걸 예비후보 측이 국민경선 선거인단을 불법 모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본보 기사(3월 2일자 A3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관련 주장을 반박했다. 이 후보는 관계기관에 질의한 결과 ‘본인의 동의하에 선거인단 등록에 도움을 주는 행위는
◇일부 지역에 배달된 8일자 A12면 ‘계약서상 명의 양도일 뒤에도 경연 씨로 명의 안 바꿔’ 기사 제목 중 ‘경연 씨’는 ‘정연 씨’의 오기입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자 A26면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농구대회 ‘막을테면 막아 봐’ 사진설명에서 88-70으로 승리한 팀은 ‘듀크대’가 아닌 ‘노스캐롤라이나대’입니다.
◇2일자 A12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기사 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교사근무환경 개선비’로 바로잡습니다.
◇2일자 A27면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 기사에서 ‘하나님’은 가톨릭 용어인 ‘하느님’으로 바로잡습니다.
◇29일자 A24면 ‘인간문화재를 노래 점수 매겨…’ 기사 중 ‘경기민요 계보’ 그래픽에서 이은주 씨의 제자는 김장숙 씨가 아니라 김장순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