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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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는 8월 14일자 <“측량도 3500장 뽑아와라” 신의 직장 울린 갑질 공무원> 제하의 기사에서 국토교통부 B 사무관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직원이 작성한 진술서를 집어던지거나 부당한 업무지시를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무관은 “진술서를 집어던진 일이 없고,…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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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문

      동아일보의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에서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다고 실명 보도가 됐던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은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 등을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을 빼돌렸…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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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MB카페 백은종 대표 관련 정정보도

      본 인터넷신문 동아닷컴은 지난 2010년 5월27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초기화면에 "술값에 쓴 쇠고기집회 기부금"이란 제목으로 "① 운영진이 당시 후원금,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받은 성금을 술값, 채무변제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②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1억 8천여만 …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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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미국산 계란 남아도는데… 美선 시장개방 요구” 관련 합의 보도문

      본지는 2017년 3월 1일자 홈페이지 경제면 “[단독] 미국산 계란 남아도는데… 美선 시장개방 요구”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가금류수출협회(USAPEEC)가 최근 미국 정부에 한국이 계란 관세율을 27%에서 14%로 내리도록 압력을 가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월 중순 한…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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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유씨 아버지가 ‘아들 北보위부 일 한다’ 말해”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4년 2월 24일자 A12면에서 위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A 씨의 말을 인용하여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최종적으로 간첩 혐의에 대하여는 무죄가 확정되었으므로,…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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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아마추어 내진설계’」 보도 관련 알려왔습니다

      본보는 10월 4일자 A1면에 「위험한 ‘아마추어 내진설계’」라는 제목으로 건축사가 내진설계 비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내진설계를 하고 있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존해 설계할 때 오류가 발생해도 검증해 낼 역량이 부족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건축사협회 측에서는 건축사는…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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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5일자 A14면에 ‘청년수당 위탁기관에 박원순 측근 업체 선정’

      본보는 5일자 A14면에 ‘청년수당 위탁기관에 박원순 측근 업체 선정’이라는 제목으로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가 유창복 씨이고, 지난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는 이상훈 씨이고, 사단법인 마을이 수행한 위탁사업에 대한 감사원…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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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려왔습니다]3월 19일자 A4면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 내대표 공천 여부 기사

      본보 3월 19일자 A4면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공천 여부 기사 중 “19대 총선을 앞두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당시 유 전 원내대표의 ‘공천배제’ 카드를 만지작거렸다”는 대목과 관련해 최 전 부총리 측은 “당시 최 전 부총리는 공천관리위원이 아니었고 유 …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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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 "정명훈, 사퇴 사흘 전 200억 건물 급매" 보도 관련

      동아닷컴은 2016년 1월 2일 사회 뉴스를 통해 <정명훈, 사퇴 사흘 전 200억 건물 ‘부동산 급매’…왜?”> 제하의 기사에서 채널A 보도를 인용, “정명훈 지휘자가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 의사를 밝히기 3일 전인 지난달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인 소유의 서울 북촌 …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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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막말 공방 관련 반론보도문]

      지난 7월 23일자 「리더십 실종된 새정치聯의 민낯」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유승희 최고위원 측은 “이용득 최고위원을 비판하며 언쟁한 사실이 없고, 그가 일방적으로 반말을 하거나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했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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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스하우스 관련 반론보도

      당사의 2015. 9. 19.자 ‘테라스하우스, 실제 살아보니 …..’ 보도와 관련해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테라스하우스 호반가든하임은 “호반가든하임의 경우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통풍이 잘 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냉난방비 등 관리비가 다른 테라스하우스에 비해 저렴하고, 자…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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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보도문]

      본보 2014년 5월 27일자 A35면의 ‘KBS는 과연 필요한가’라는 제하의 ‘송평인 칼럼’ 중 세월호 사고를 교통사고와 비교한 KBS 전 보도국장의 발언을 ‘KBS 과학재난부 여기자’가 노조에 ‘고발’하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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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5일자 A31면

      ◇25일자 A31면 횡설수설 ‘괴담 시장 이재명’에서 “이 기사(미디어오늘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치로 현재 차단돼 있다”고 했으나 차단된 일이 없으므로 바로잡습니다.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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