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 여제’ 김가영, 3년 연속 LPBA 대상 등 6개 부문 수상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3시즌 연속 프로당구 여자부(LPBA) ‘최고의 별’이 됐다. 김가영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2025-26시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에서 시즌 포인트 랭킹 1위(12만2900포인트)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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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3시즌 연속 프로당구 여자부(LPBA) ‘최고의 별’이 됐다. 김가영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2025-26시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에서 시즌 포인트 랭킹 1위(12만2900포인트)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가영…

“은퇴 뒤로 다 미뤘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국전력 배구단 훈련장에서 최근 만난 신영석(40·미들블로커)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연골이 다 닳아 없어져 수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수술 받고 재활까지 하면 1년이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차피 (…

남자 쇼트트랙 ‘샛별’ 임종언(19)이 신설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어워즈에서 초대 신인상 수상자가 됐다. ISU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025~2026시즌 세계선수권대회를 마무리한 뒤 제1회 쇼트트랙 어워즈를 개최했다. ISU는 홈페이지를 통해 임종언의 신인상 수…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야구 종주국’ 미국과 맞붙는다. 베네수엘라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4-2로 역전승했다. 8강에서 ‘디펜딩챔피언’ 일본을 8-5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킨 베네수엘라는 조…

“가문의 영광 그 이상이다. 정말 예상도 못 했다.”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활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를 받은 노경은(42·SSG)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에 “42세 베테랑 …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일조한 안현민(KT 위즈)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안현민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뱅크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WBC에 대해 “경험을 쌓…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활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를 받은 노경은(42·SSG 랜더스)이 “가문의 영광 그 이상”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노경은은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16일)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선수 이적 과정에서 미등록 에이전트 및 제3자에게 미공개 자금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벌금 징계를 받았다.EPL 사무국은 17일(한국 시간) “재무 보고 및 제3자 투자와 관련한 과거 위반 사항에 대해 첼시의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인판티노 회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4회 연속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한국…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오는 21일 토요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 세계적인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을 시축자로 초청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축은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충분히 실험할 만한 카드라고 생각한다.”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멀티 플레이어’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를 다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홍명보호는 오는 23일 3월 A매치 원정 2연전을 치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소집돼 비행길에 오른다.한국은 28일 오후…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명단에 오른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브렌트포드와 비겼다.울버햄튼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0…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곧바로 장타를 신고했다.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

오현규(25·베식타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등번호가 없는 유니폼을 입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눈 주위 뼈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 주장 손흥민(34·LA FC)의 회복이 더딜 경우를 대비한 ‘예비 선수’였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부터 안면보호대를 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홍명보호’의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은 16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이날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

미국 야구 대표팀의 철벽 투수진이 도미니카공화국의 ‘핵 타선’을 막아냈다. 사실상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9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2-…

‘마녀’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 김가영은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당구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여자부(LPBA) 결승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4-1(9-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