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날짜선택
    • 신지애, 여자골프 세계랭킹 15위로 상승…고진영 6위 유지

      신지애, 여자골프 세계랭킹 15위로 상승…고진영 6위 유지

      신지애(35)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15위로 도약했다.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신지애는 4.41점으로 지난주 16위에서 한 계단 오른 15위에 자리했다. 신지애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대상포인트 …

      • 2023-11-28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의 부활… JLPGA 상금랭킹 3위 시즌 마쳐

      신지애의 부활… JLPGA 상금랭킹 3위 시즌 마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신지애(35)가 상금 랭킹 3위로 2023시즌을 마쳤다. 신지애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리코컵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기…

      • 2023-1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지애, US오픈 2위 이어 마지막 메이저 3위

      신지애, US오픈 2위 이어 마지막 메이저 3위

      신지애(35·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3위를 했다. 신지애는 14일 영국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LPGA투어 AIG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

      • 2023-08-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베테랑’ 신지애, 7년 만에 나선 AIG 오픈서 3위…우승은 릴리아 부

      베테랑 신지애(35·스리본드)가 7년만에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

      • 2023-08-14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4년만에 나선 US 오픈서 준우승…美 코퍼즈, 생애 첫 우승

      신지애, 4년만에 나선 US 오픈서 준우승…美 코퍼즈, 생애 첫 우승

      베테랑 신지애(35·스리본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78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5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

      • 2023-07-10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는 누가 위로 올래?

      올해는 누가 위로 올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US오픈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박세리(46)가 주인공이다. 1998년 US오픈에서 박세리는 동갑내기 제니 추아시리폰(미국)과 92번째 홀까지 가는 스릴러…

      • 2023-07-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지애, 日투어 최다 상금 대회 우승…JLPGA 28승째 달성

      신지애, 日투어 최다 상금 대회 우승…JLPGA 28승째 달성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이 걸린 어스몬다민컵(총상금 3억엔·한화 약 27억원)에서 우승했다. 신지애는 25일(한국시간)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경기를 마…

      • 2023-06-25
      • 좋아요
      • 코멘트
    • ‘제2의 전성기’ 신지애, 1년5개월만에 세계랭킹 50위 내 진입

      ‘제2의 전성기’ 신지애, 1년5개월만에 세계랭킹 50위 내 진입

      2023년 들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신지애(35·스리본드)가 1년5개월 여만에 세계랭킹 5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신지애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90점으로 지난주 57위에서 12계단이 오른 45위를 마크했다.신지애가 세계랭…

      • 2023-04-18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日프로골프 개막전 우승…프로 통산 63승 달성

      신지애, 日프로골프 개막전 우승…프로 통산 63승 달성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프로 통산 63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5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60야드)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

      • 2023-03-05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호주투어 빅토리아 오픈서 우승…개인 통산 62승 ‘위업’

      신지애, 호주투어 빅토리아 오픈서 우승…개인 통산 62승 ‘위업’

      신지애(35·스리본드)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투어에서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개인 통산 62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12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빅토리아 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 2023-02-12
      • 좋아요
      • 코멘트
    • [스포츠 단신]신지애, JLPGA투어 우승… 女프로 첫 통산 60승

      신지애(33)가 20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한국 여자골프 선수 최초로 프로 통산 60번째 우승을 거뒀다. 신지애는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

      • 2021-06-21
      • 좋아요
      • 코멘트
    •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신지애로”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신지애로”

      “기록보단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 필드에서 숱하게 새로운 역사를 세웠던 그가 기록보다 기억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2·사진)다. 한국과 미국 무대를 평정한 뒤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지난…

      • 2020-02-07
      • 좋아요
      • 코멘트
    • “28일 결혼하는 이보미 축하”… 베트남에 모인 용띠 스타들

      “28일 결혼하는 이보미 축하”… 베트남에 모인 용띠 스타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이보미,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유소연, 이정은5, 김하늘(왼쪽부터)이 베트남 다낭에서 달콤한 여행을 즐겼다. 신지애와 최나연은 현지 전통 의상으로 한껏 멋을 냈다. 유소연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1988년 태어난 용띠 동갑내기. 이들은 28일 배우 김태희…

      • 2019-12-11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69.9339타… “스스로 칭찬”

      신지애 69.9339타… “스스로 칭찬”

      신지애(31·사진)가 일본 여자 골프에 새 역사를 썼다. 신지애는 1일 미야자키현 미야자키CC(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까지 이븐파를 기록했던 신지애는 이날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

      • 2019-12-02
      • 좋아요
      • 코멘트
    • 배선우, 일본투어 시즌 최종전 역전우승…상금랭킹 4위

      배선우, 일본투어 시즌 최종전 역전우승…상금랭킹 4위

      배선우(25·삼천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선우는 1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열린 리코컵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

      • 2019-12-01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JLPGA투어 시즌 3승 신고…상금랭킹 1위

      신지애, JLPGA투어 시즌 3승 신고…상금랭킹 1위

      신지애(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3승째를 신고하며 상금랭킹 1위에 올라섰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어스몬다민컵(총상금 2억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적어냈…

      • 2019-06-30
      • 좋아요
      • 코멘트
    • ‘제2 꽃길’ 신지애 “샷 하나하나 집중하니 좋은 성적”

      ‘제2 꽃길’ 신지애 “샷 하나하나 집중하니 좋은 성적”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1)는 요즘 꽃꽂이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그는 대회 출전 때마다 일본 현지 팬들로부터 20∼30개의 선물을 받는다. 특히 꽃 선물이 많다. 신지애는 14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선물에는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

      • 2019-05-17
      • 좋아요
      • 코멘트
    • ‘삶=골프’였던 6년 전 日 무대로…30대에 새로운 전성기 맞은 신지애

      ‘삶=골프’였던 6년 전 日 무대로…30대에 새로운 전성기 맞은 신지애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1)는 요즘 꽃꽂이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전문적으로 꽃꽂이를 배운 건 아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그는 대회 출전 때마다 일본 현지 팬들로부터 20~30개의 선물을 받는다. 특히 꽃 선물이 많다. 신지애는 14일 본보와의 전화인터뷰…

      • 2019-05-16
      • 좋아요
      • 코멘트
    • 31세 신지애 ‘달콤한 늦바람’

      31세 신지애 ‘달콤한 늦바람’

      모처럼 찾은 그 맛이 우승만큼이나 달콤하기만 했다. 신지애(31·사진)는 지난달 28일 밤 일본 도쿄의 한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조촐한 파티를 했다. 이날 생일이던 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7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2주 가까이 손대지 않…

      • 2019-05-01
      • 좋아요
      • 코멘트
    • 신지애, 7타 차 대역전… JLPGA 시즌 2승

      신지애, 7타 차 대역전… JLPGA 시즌 2승

      신지애(31·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와나호텔GC(파71)에서 끝난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로 우승했다. 신지애는 2라운드까지 선두 요시모토 히카루(…

      • 2019-04-2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