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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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승 거둬

      신지애(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승째를 거뒀다. 신지애는 21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파72)에서 열린 니치레이 레이디스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이지…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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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日서 시즌 첫 승… JLPGA 통산 10승째

      신지애, 日서 시즌 첫 승… JLPGA 통산 10승째

      신지애(27·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통산 10승째를 채웠다. 신지애는 3일 일본 지바 현 이치하라 시 스루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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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코리안 파워, 메이저 21승 간다

      LPGA 코리안 파워, 메이저 21승 간다

      한국 여자 프로골프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별들의 전쟁’이라는 메이저 대회를 빛낸 스타가 유난히 많았기 때문이다. 물꼬는 맏언니 박세리(38·하나금융)가 텄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1998년 첫 승을 메이저 대회인 LPGA챔피언십으로 장식했다.…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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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日투어 4승째… 상금왕 맹추격

      신지애(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21일 일본 아이치 현의 신 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먼싱웨어 토카이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1440만 엔을 더하며 상금 랭킹 2위가 된 신지애는 상금 랭킹…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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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日서 시즌 3승

      신지애, 日서 시즌 3승

      신지애(26·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떠나 일본 무대에 전념하고 있는 신지애는 31일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CC(파72·6522야드)에서 열린 니토리 레이디스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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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넵스 첫날 신지애 24위-김효주 8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26)가 14일 홍천 힐드로사이CC(파72)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24위로 마쳤다. 전장이 6766야드에 이른 데다 비까지 내려 거리 부담이…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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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골프가 다시 내 안에 들어왔다”

      신지애 “골프가 다시 내 안에 들어왔다”

      모처럼 국내 무대에 오른 신지애(26)는 무척 바빴다. 그만큼 의욕이 넘쳐 보였다. 10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지컵에서 우승한 그는 11일 귀국한 뒤 여독이 풀리지 않았음에도 연습장을 찾았다. 기자를 만난 12일에는 강원 홍천 힐드로사이CC에서 …

      •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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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지금 이대로”… 신지애 “아 옛날이여”

      박인비 “지금 이대로”… 신지애 “아 옛날이여”

      프로골프 스토브리그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 해 농사를 잘 지은 집안에는 스폰서를 하겠다는 기업의 러브콜이라는 훈풍이 분다. 반면 흉작을 거뒀다면 겨울바람이 더욱 차갑게 느껴질 만하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는 파나소닉, 삼다수, 던롭 스릭슨 등 서브 …

      •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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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세계랭킹 1위 기회 있다”

      신지애 “세계랭킹 1위 기회 있다”

      대한적십자 홍보대사 위촉식서 박인비에 도전장“나에게도 기회가 있다. 해볼만 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신지애(25·미래에셋·사진)가 새로운 여제로 등극한 박인비(25·KB금융그룹)와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신지애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

      •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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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cm 퍼팅’ 악몽… 김인경, 올해는 웃을까

      주말 골퍼들도 30cm 거리의 퍼팅은 대개 컨시드(일명 OK)를 준다. 프로라면 눈 감도 쳐도 들어갈 거리다. 하지만 지난해 이맘때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은 30cm 퍼팅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최…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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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는 최소 3승” 신지애 프로젝트

      ‘올해의 선수상’ 목표 메이저 대회 집중“목표는 최소 3승, 메이저 대회에 집중할 것!” 신지애(25·미래에셋)가 미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 프로젝트를 밝혔다. 신지애는 7일 고양 일산 킨텍스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그 동안의 기록을 살펴보면 최소 3승 이상은 거둬야 올해의…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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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LPGA 올해의 선수 욕심”

      “‘올해의 선수상’을 타보고 싶어요.” 예전의 신지애(25·미래에셋·사진)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다. 목표를 물어보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이라는 식의 모범답안만 말했다. 그랬던 신지애가 변했다.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여…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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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만불짜리 신지애 플롭샷, 나도 한번?

      ■ 플롭샷의 모든 것광고판 뒤에서 공띄워 그대로 홀컵에호주여자오픈 14번홀 V확정 마법샷작년 우즈도 위기탈출샷 73번째 우승“신의 예술이야” “마술을 보는 것 같아” 지난달 17일 호주여자오픈 최종라운드 14번홀. 신지애(25·미래에셋)의 마술을 기억하시는지. 신지애가 광고판 뒤에서…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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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투어 개막전 우승 신지애, 세계 랭킹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3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5·미래에셋)가 세계 랭킹 6위로 올랐다. 17일 호주 캔버라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18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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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개막전 우승…퀸의 마법 시작됐다

      ■ LPGA 호주오픈 우승 3가지 의미1 5개월새 3승…랭킹 1위 복귀 탄력2 한국인 첫 올해의 선수 힘탄 시동3 개인·한국여자 시즌 최다승 청신호“이제 시즌이 시작됐는데 출발이 좋다. 앞으로도 몇 번 더 우승하고 싶다.” ‘파이널 퀸’ 신지애(25·미래에셋)가 미국 LPGA 투어…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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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막힌 버디, 기죽은 여제… 신지애 호주여자오픈 우승

      14번홀(파4). 신지애(25·미래에셋)의 두 번째 샷이 왼쪽으로 크게 감겼다. 볼을 쫓는 신지애의 표정이 순간 굳어졌다. 볼은 그린 왼쪽 언덕 러프로 떨어졌다. 볼 옆에는 광고판까지 있어 스탠스를 잡기에도 신경이 쓰였다. 깃대마저 그린 왼쪽 끝부분에 꽂혀 있었다. 모든 것이 최악이었…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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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리디아 고 호주오픈 2R 공동2위

      선두 우리베에 1타차…컨디션 좋아 챔피언조 격돌 예상신지애(25·미래애셋)와 리디아 고(16)가 미 LPGA투어 개막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15일(한국시간) 호주 로열 캔버라 골프클럽(파73·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신지…

      •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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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잠시 스톱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는 천재 골퍼 리디아 고(고보경·16)가 호주여자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잠시 숨을 골랐다. 반면 신지애는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뉴질랜드 한국계 골퍼 리디아 고는 15일 호주 로열 캔버라 골프장(파 73)에서 열린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

      •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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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신지애-리디아 고, 우승 다툼 예고

      한국여자골프의 '간판' 신지애(25·미래에셋)와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예고했다. 신지애는 15일 호주 캔버라 골프장(파73·6천679야드)에서 열린 …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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