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남부지방 장마 시작…제주 최대 200mm 폭우
19일 제주에 이어 22일 남부지방에서도 장마가 시작돼 이번 주말 제주와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새벽 제주와 전남에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 동안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
- 2024-06-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9일 제주에 이어 22일 남부지방에서도 장마가 시작돼 이번 주말 제주와 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새벽 제주와 전남에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 동안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

20일 제주도에 내렸던 모든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 이날 서귀포 등 한라산 남쪽 지역에 200㎜ 넘게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추자도를 제외하고 제주도 전역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낮 12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 최고 농도 측정소는 도심권은 종로구로 0.1265 ppm, 서북권은 서대문구로 0.1…

19일 낮 공식 최고기온이 37.7도, 자동관측 상 39.0도까지 오르며 2000년 이후 6월 중 가장 더운 날로 나타났다. 서울의 낮 기온은 1958년 이래 가장 높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 낮 최고기온은 경주에서 기록했으며 37.7도까지 올랐다.경주에서 6월…

“모래바람만 불던 민둥산이 50년 만에 초록 숲으로 변했습니다.” 10일 오전 해발 900m 강원 평창군 대관령 특수조림지에서 만난 이주식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이 자신의 몸통 두께만큼 자란 전나무에 기댄 채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목재 수탈로 민둥산이 됐다가, 196…
숲을 통한 산림복지의 종착역은 나무에 고인(故人)을 모시는 수목장이다. 수목장은 품위 있고 존엄한 마무리를 추구하는 웰다잉(Well Dying·좋은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친환경적인 장묘 문화가 확산하며 주목받고 있다.현재 장사업무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수목장림으로 등…

전국 최대의 배 주산지인 나주 과수농가들이 올봄 이상기후로 인한 흑성병 창궐에 이어 한 번 감염되면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과수화상병’ 남하에 따른 방제 작업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무엇보다 검은별무늬병으로 불리는 흑성병은 나주배 전체 재배면적의 40%인 …

18일 경산시의 수은주가 35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이날 오후 1시쯤 대구 서구 평리동 평리공원에선 주민들이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피해 그늘 벤치에 앉아 있거나 강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를 쓴 모습이 많이 보였다.시민 A 씨(60대…
2030 취업 준비생 10명 중 8명은 일자리를 지원할 때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여부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달 취업준비생 1518명을 대상으로 ‘ESG와 기업 지원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7%가 “기업의 ESG 실천 여부…

정부는 지난달 말 신규 원자력발전소(원전) 3기 추가 건설 등의 내용을 담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전기본에 근거해 안정적인 중장기(15년) 전력 수급을 위한 수요 예측 및 전력 설비 설계 등을 2년마다 진행한다. 하지만 기후·환경단체들은 이번 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25개구 가운데 종로·중구·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

서울시는 오존 경보제를 처음 실시한 1995년 이래 가장 이른 시기인 4월 19일 최초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같은 기간 대비 발령 횟수도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오존 주의보 발령 일수·횟수는 2000년 8일 22회에서 2023년 14일 45회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달 …
탄광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석탄 경석’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강원도, 태백시는 13일 강원도청에서 ‘석탄 경석 규제 개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서 참여 기관은 석탄 경석의 친환경적 관리를 통해 폐기물에서 제외하고 산업적 활용에 상호 협…
서울시가 퇴근 후 ‘도심 속 가드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심형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인 ‘퇴근 후 정원생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퇴근 후 정원생활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정원 문화’를 목표로 목요일마다…

올해 첫 폭염특보 발령 뒤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확대 조짐을 보인다. 먼저 첫 찜통더위는 금요일인 14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평년보다 강하고 지독한 더위는 여름 내내 이어지겠다. 11일 기상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폭염 특보는 이날 경상 내륙으로 확대가 유력하다. 폭염 특…

서울시 서북, 동북, 동남권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남권에서는 오존 주의보가 풀렸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 서북·동북·동남권 지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제6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가졌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 자리에서 초미세먼지 대응과 한일중 정상회의 후속 조치 등 양국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장관은 한국의…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동방 11km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통발어선 A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길이 7.88m 크기의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수협…

서울 강동구가 둔촌동 일자산 아래에 자연정원 놀이터를 조성했다. 친환경 천연 목재 등으로 9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그늘막이 있는 모래밭도 마련했다. 놀이터 주변엔 생태 연못과 다랑이논, 토끼 농장 등도 조성됐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수도권인 경기 용인과 전남 담양·곡성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전날(10일) 오전 폭염 특보를 발령했던 대구와 울산 서부, 경북 영천·경산·청도·경주, 경남 김해·창녕의 폭염 주의보는 이틀째 유지 중이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