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학생 절반은 ‘영어유치원’ 경험…강북·중랑은 10명 중 1명뿐
서울 강남, 서초 지역 유아 절반은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다닌 적 있지만 강북, 중랑 지역은 10명 중 1명만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강남은 19.5%가 학교급을 넘는 선행학습을 하는 반면 종로는 3%대에 그쳤다. 전국에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사교육 …
-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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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서초 지역 유아 절반은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다닌 적 있지만 강북, 중랑 지역은 10명 중 1명만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강남은 19.5%가 학교급을 넘는 선행학습을 하는 반면 종로는 3%대에 그쳤다. 전국에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사교육 …

조기 사교육이 영유아의 우울증·불안장애를 초래하고, 뇌 발달을 방해한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15일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9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및 교수 5명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조사(FGI·Focus Group Interview)를 실시한 결과 조기 사교육이 영유아의…

지난해 학원 심야 교습시간 연장 시도가 있었던 서울에서 사교육 참여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80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국 평균을 약 20만원 웃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사교육의 양극화 및 고비용화가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15일 교육부의 ‘2025년…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전체 사교육비가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참여학생 1인당 비용은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는 등 사교육비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감을 여실히 드러냈…

학교 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됐지만 정작 사교육비는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절대평가 취지에 맞춘 난이도 조정와 중·고교 성취평가제가 연동돼야 기대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5일 교육부 2025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