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 히로부미 친필 한국서 발견…친일파가 오래 보관한 듯”
한국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친필로 추정되는 글씨가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이 족자를 입수한 인물은 한국의 전직 국회의원으로, 그는 대한제국 시절 국가기관인 ‘궁내부’에서 근무했던 한 관리의 후손으로부터 올해 1월 이 족자를 양도받았다고 밝혔다.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초대 …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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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친필로 추정되는 글씨가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이 족자를 입수한 인물은 한국의 전직 국회의원으로, 그는 대한제국 시절 국가기관인 ‘궁내부’에서 근무했던 한 관리의 후손으로부터 올해 1월 이 족자를 양도받았다고 밝혔다.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의 초대 …

일왕의 거처인 고쿄(皇居)에 들어간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한 중국인 남성이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통상적으로 궁에 들어갈 때는 문 앞에 서있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며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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