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일본에도 “대미투자 이행 늦다”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밝히기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 문제로 격노하고 있다”는 미국 행정부 관계자의 통보가 일본 측에 전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일본이 약속했던 대미 투자의 이행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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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밝히기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 문제로 격노하고 있다”는 미국 행정부 관계자의 통보가 일본 측에 전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일본이 약속했던 대미 투자의 이행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10일 개헌 추진과 관련해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기회를 되도록 빨리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중의원(하원) 선거 압승 이후 조속한 개헌 추진을 강조한 가운데 주요 장관까지 ‘개헌 속도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에 화답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8일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 대통령은 “총리님의 리더십 아려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선거 승리를 축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정 무렵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전체 465석 중 약 68%인 316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기존(198석)보다 무려 118석 늘었고 개헌 발의가 가능한 전체 3분의 2(310석)도 초과했다. 1955년 창당…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해 10월 총리에 취임했을 때만 해도 지지 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그는 총리 지명이 불확실한 상황을 겪었고, “자민당 총재는 되었지만 ‘총리는 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여자’라 불리고 있는 불쌍한 사나에”라고 자신을 소개한 적도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자 미국과 중국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미국은 군사력 강화를 꾀하는 다카이치 총리의 안보 정책이 대중(對中) 견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 반면에 중국은 일본 정부를 향해 “군국주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전날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중의원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총리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
![‘AI 정치’로 日총선 11석, 신생당 돌풍 이끈 엔지니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1086.3.jpg)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신생 정당으로 돌풍을 일으킨 1990년생 젊은 당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난해 ‘팀 미라이’를 창당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11석을 차지한 안노 다카히로 대표(35)가 주인공이다. 이념보다 기술을 중시하고, 젊은 …

일본에서 고가의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를 몰다 순찰차를 향해 돌진해 경찰관 2명에게 골절 등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검거됐다.9일 후지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중국 국적의 리우 장연(41·劉長然)을 체포했다.리우는 전날 오전 5시께 도쿄도 주오구 츠키지 대교에서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