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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화재서 젖은 담요로 3개월 아기 구한 가사도우미…‘영웅’ 찬사

      홍콩 화재서 젖은 담요로 3개월 아기 구한 가사도우미…‘영웅’ 찬사

      홍콩 북부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로 최소 159명이 사망한 가운데, 3개월 된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필사적으로 살린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입국…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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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우크라서 어린이 납치해 북한 송도원 수용소로 보냈다“

      “러시아, 우크라서 어린이 납치해 북한 송도원 수용소로 보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납치한 어린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이송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지역 인권 센터’ 소속 카테리나 라셰프스카 변호사는 3일 미국 상원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납치된 어린이들이 북한으로 강제 이송된 사례가 최소 두 건 있었다고…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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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만나면 행운”…월드컵 조 추첨 앞두고 ‘굴욕 평가’

      “한국 만나면 행운”…월드컵 조 추첨 앞두고 ‘굴욕 평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팀인 아르헨티나 매체가 자국 대표팀이 가장 맞붙기 좋은 국가로 한국을 꼽았다.최근 아르헨티나 유력 스포츠매체 ‘TyC스포츠’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예상 분석 기사에서 “아르헨티나가 행운이 …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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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韓 전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표기에 정정 요구

      대만, 韓 전자입국신고서 ‘중국(대만)’ 표기에 정정 요구

      대만 정부가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 시스템에서 자국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된 것과 관련해 “대만은 중국과 종속 관계가 아니다”라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다.대만 외교부는 3일 성명을 내고 “최근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의 출발지 및 다음 목적지 항목에 ‘중국(대만)’이라는 표기가 사용됐다는…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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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푸틴, 전쟁 끝내고 싶어해…회동 좋았다”

      트럼프 “푸틴, 전쟁 끝내고 싶어해…회동 좋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미국 대표단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상당히 좋은 회동을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의에 “그 회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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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나잇” 뒤 239명 사라져…기장 자살비행? 11년만에 수색 재개

      “굿나잇” 뒤 239명 사라져…기장 자살비행? 11년만에 수색 재개

      11년 전 승객 200여 명을 태운 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편에 대한 수색이 오는 30일 재개된다.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이날 미국의 해양탐사 기업인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가 이달 30일부터 55일 동…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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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병 ‘와장창’ 쑥대밭…대자로 뻗은 만취 라쿤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침입한 야생 라쿤이 매장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만취 상태로 발견됐다. 라쿤은 보호소에서 회복한 뒤 안전하게 야생으로 방사됐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도시 환경에 적응하는 야생동물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2일(현지시간) AP통신…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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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 곧 시작… 콜롬비아도 공습 대상”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 곧 시작… 콜롬비아도 공습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마약 소탕을 이유로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수행해 온 공습 작전을 지상으로 확대할 뜻을 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인 콜롬비아도 공습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주권 침해 논란에도 중남미의 반미 성향…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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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폐허 속 ‘피어난 사랑’

      가자 폐허 속 ‘피어난 사랑’

      2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54쌍의 부부가 합동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발발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으로 많은 가자지구 젊은이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아랍에미리트(UAE) 인도주의 단체의 후원으로 이날 …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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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美특사 ‘우크라 영토 문제’ 평행선… 종전협상 빈손

      푸틴-美특사 ‘우크라 영토 문제’ 평행선… 종전협상 빈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2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방안을 놓고 약 5시간의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인 영토 문제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보장 방안 등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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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무기 전용 물질’ 경보 20분만에 탐지-제거

      ‘화학무기 전용 물질’ 경보 20분만에 탐지-제거

      3일 오전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관광명소 오다이바 해안. 이곳에 도착한 외국 화물선 안에 화학무기로 전용될 수 있는 물질이 적재됐다는 정보가 일본 외무성, 경찰, 해안보안청에 접수됐다. 일본 관계자들은 즉각 배에 올라 수색을 시작했고 폭발물 탐지견 투입, 엑스레이 등 비파괴검사를 통해…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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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 누빈 젊은 마가, 美공화 텃밭 테네시 지켜냈다[지금, 이 사람]

      전장 누빈 젊은 마가, 美공화 텃밭 테네시 지켜냈다[지금, 이 사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차이(선거 승리)’를 만들었다.” 2일 ‘보수 텃밭’ 미국 테네시주의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집권 공화당 소속 맷 밴 엡스 당선인(42·사진)의 승리 소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성향 정치…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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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상무 “韓日 대미투자 7500억달러로 우선 원전 건설”

      美상무 “韓日 대미투자 7500억달러로 우선 원전 건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사진)이 한국이 미국에 현금으로 투자하기로 한 2000억 달러(약 294조 원)의 투자처와 관련해 “먼저 원자력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하는 데 천문학적인 민간 투자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전력 생산…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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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해싯 지목해… “잠재적인 연준 의장”

      트럼프, 해싯 지목해… “잠재적인 연준 의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자신의 경제 정책 대변인 역할을 해 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사진)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력한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이클 델 델테크놀로지스 최고경…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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