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산 비상걸린 中, 33년만에 콘돔에 부가세 부과한다
중국 정부가 급감하는 출산율에 대응하기 위해 콘돔을 비롯한 피임기구 및 피임약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약 30년 만에 출산 억제 정책에서 방향을 튼 것이다.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대해 내년 1월부터 13%의 부가세…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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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급감하는 출산율에 대응하기 위해 콘돔을 비롯한 피임기구 및 피임약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약 30년 만에 출산 억제 정책에서 방향을 튼 것이다.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피임기구와 피임약에 대해 내년 1월부터 13%의 부가세…

일본의 한 상업 시설에서 60대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려던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일본 TBS 뉴스 등에 따르면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이즈하라정에서 한국 국적의 남성 A 씨(29)가 ‘불쾌 행위 등 방지 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일본에 거주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본뜬 키링(열쇠고리)을 선보이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루이비통은 최근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제작한 ‘LV 붕어빵 백 참’을 출시했다. 붕어빵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으로, 제품 설명에는 …

영국의 79세 억만장자가 자신의 아들을 낳아줄 반려자를 찾는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재력가 벤자민 슬레이드 경(79)은 자신의 후계자를 낳아줄 배우자를 찾기 위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틴더’ 계정을 만들고 신문 광고를 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란의 거장 자파르 파나히(65) 감독이 이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이란 내의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영화를 제작했다는 혐의다. 1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히 감독은 선전 활동 혐의로…

중국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 군복과 경찰 제복을 입고 촬영한 코스프레 영상이 확산하며 공권력 희화화 논란이 제기됐다.2일(현지 시간)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웨이보와 샤오홍슈, 더우인 등 SNS에 한국 군복이나 경찰 제복을 본뜬 복장을 착용한 중국인들…

중국의 주요 SNS 플랫폼에서 한국 군복과 경찰 제복을 모방한 코스프레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공권력 희화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영상은 유흥업소 단속을 흉내 내거나 과장된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까지 포함돼 있어 외교적 우려와 치안 문제까지 함께 거론되고…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에 받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인 숀 바르바벨라 박사가 보낸 서한에서…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전쟁 범죄 수준에 해당한다.”(팀 케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버지니아)“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고, 불법행위라는 데 동의한다.”(마이크 터너 미 공화당 하원의원·오하이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베…

중국과 일본 간 외교적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이 필리핀과 남중국해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벌인 사실을 공개했다. 일본 통합막료감부(합동참모본부 격)는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일본 자위대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군과 함께 ‘해상 협동 활동’이라는 이름으로 …
스위스 국민투표에 부쳐진 ‘슈퍼리치(초고액 자산가) 대상 50% 증여·상속세 부과안’이 지난달 30일 84%의 반대율로 부결됐다. 세율이 낮고 금융업이 발달한 스위스는 인구 100만 명당 억만장자 수가 10명으로, 세계 부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나라 중 하나다. 월스트리트저널(WS…

70대 영국 재력가 남성이 아들을 낳아줄 젊은 여성을 찾는다며 연간 약 1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재력가 사이먼 슬레이드(79)씨는 가문의 재산을 상속 받을 아들을 낳아줄 ‘좋은 번식자’(good breeder)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