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4인가구 2만원가량 줄어든다
당정이 올해 폭염 대책으로 전기요금 누진 구간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요금 감면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고 7, 8월 두 달 동안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누진제 구간은 현재 0~200kWh(킬로와트시)…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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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올해 폭염 대책으로 전기요금 누진 구간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요금 감면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고 7, 8월 두 달 동안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누진제 구간은 현재 0~200kWh(킬로와트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펼치며 사퇴를 요구했다.15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 의원은 “모친 농지법과 편법 증여, 불법 증축 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 정도면 평…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청문회에서 서로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15일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성환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이 대통령 장남 결혼식에 참석했느냐”고 물었다. “참석했다”는 답변이 돌아오…

대통령실이 최근 표절, 갑질 등 논란에 직면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 소명을 들어보고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15일 밝혔다.‘전원 청문회 통과’라는 당초 기류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국민의힘에서 인적쇄신론을 둘러싸고 내홍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한길 강사 등이 참여한 세미나에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윤석열 어게인’이 국민의힘 정신에 맞다고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가에 반환해야 하는 선거 보전비용을 일부만 반환했다는 지적에 대해 “제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권 후보자는 “당시 선거 부채로 굉장히 힘들었을 때”라고 해명했다. 2023년부터 2년가량 업체 4, 5곳에서 ‘겹치기 근무’를 하며 급여를 수령했다는…

여야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안 후보자의 군 복무 기간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병적 기록 미제출을 두고 고성이 난무하다 정회되는 등 청문회는 초반부터 파행을 겪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안 후보자는 통…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어제 청문회 첫날 국민의힘은 비방과 인신공격,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김 직무대행은 “몇 명을 낙마시키냐가 어떻게 인사청문회 목표가 될 수 있는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을 환영하며 “완전한 의료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 “무너져버린 신뢰 관계에 회복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국민의힘은 15일 청문회 첫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부족이 드러났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강 후보자가 3년 전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공감, 수치심은 부모에게 배운다’고 했던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에 당내 탄핵 반대 인사들이 참여한 것을 두고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대다수 국민들과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지만 청문회장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두고 여야 간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이날 진행된 청문회 4개 중 3곳에선 증인 없이 진행돼 ‘맹탕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에선 강선우(…

경제 6단체가 노조의 불법 파업 등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의 우려를 여당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4일 오후 서울 …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인적쇄신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커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전당대회를 늦어도 8월 말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공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즉각적인 계엄 반대 메시지가 경솔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지금도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제가 한 ‘즉각적 계엄 반대가 경솔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권 전 비대위원장 같은 분들이 계십니다. 12월 3일 밤 즉…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인적쇄신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커지는 모양새다.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전당대회를 늦어도 8월 말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공감대…
![신지호 “한동훈 당권 신중해야…‘닥치고 反韓’ 있는게 현실” [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4/131996942.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평론: 이종근 시사평론가- 인터뷰: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진행·연출: 권오혁·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면 외청을 두는 것보다 더 큰 이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전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이 아니라 부산에) 외청을 두자는 의견도 있다”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전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에 임용된 공무원들을 향해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했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인적 쇄신을 비롯해 혁신안을 꺼내 들었지만, 당내 구주류 및 친한계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표류하고 있다. 전임 인요한·최재형 혁신위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고개를 들고 있다.안철수 혁신위 좌초 이후 들어선 윤희숙 혁신위에 대한 당내 기대감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