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진안 찾아 “먹고사는 게 중요…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7일 전북 진안을 찾아 “재량 예산을 늘려서 지역화폐를 대량 발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농촌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진안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통해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아니겠나…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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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7일 전북 진안을 찾아 “재량 예산을 늘려서 지역화폐를 대량 발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농촌 인구가 늘어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진안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통해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아니겠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대법원을 향해 “일체 대선 개입 행위를 중단하고 대선 기간 중 잡혀있는 모든 후보의 공판기일을 대법 이후로 연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여는 등 사법부 압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대선 후로 연기하라고 압박했다.윤여준 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국민들이 평소에 들어보지도 못했으며 이해도 하지 못하는 절차가 유력 대선 후보를 향해…

김재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은 7일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상황이고,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도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를 만나서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다.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MBC…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가 단일화 시점을 두고 6일 다시 충돌했다. 당 지도부가 10, 11일 중 단일화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을 공고하자 김 후보는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나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반발한 것.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 당원을 상대…
![[단독]민주 ‘조희대 탄핵안’ 이르면 이번주 발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7/131553759.1.jpg)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르면 이번 주 발의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15일로 예정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주중 서울고법 재판부에 대한 탄핵도 추진한…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찬성한 의견이 42.9%로 ‘하지 말아야 한다’(35.8%)보다 7.1%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10명 중 9명이 후보 단일화에 찬성한다고 답변한 반면 중도층은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대선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49.8%,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48.1%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 후보가 유죄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재판을 받아야…

대선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면충돌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당 지도부는 6일 서울과 대전, 대구를 오가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는 등 하루 종일 ‘단일화 숨바꼭질’을 벌였다. 전날 심야 회동에서 단일화 시기와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그리던 김 후보가 1박 2일 일정으로 영남 현장 방문 행보…

6·3대선이 4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 간 충돌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김 후보는 6일 지방 일정 소화 중 돌연 “대선 후보로서 일정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11일까지 단일화 목표를 못 박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목표한 시한 내에 단…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한 전방위적인 단일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김 후보 경선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을 지낸 박수영 의원은 6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김 후보를 비롯한 측근 및 캠프는 전형적인 좌파식 조직 탈취 전조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전당대회 소집’과 ‘전 당원 단일화 찬반투표’를 동시에 들고나온 건 당 지도부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11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 짓겠다는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 방식과 시기를 두고 당 지도부와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가용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 단일화 협상 실무단에 내정된 박계동 전 의원은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통한 ‘원샷 단일화’ 등은 법적으로 나중에 무효 소송을 당할 수 있다”며 “80만 당원의 뜻을 모은 경선 결과를 그렇게 쉽게 허물어뜨…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오늘 중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하자 재차 단일화 협상을 촉구한 것이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관훈…

“(연초에 칼 맞고) 1mm 차이로 살았는데, (이번에) 법률적으로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일 충청과 전북 지역을 돌며 지지자들과 만나 사법부를 향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15일로 예정된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앞두고 …
더불어민주당이 ‘선조후삼(선 조희대-후 서울고법 재판관 3명) 탄핵’ 시나리오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르면 이번 주 먼저 발의하고 서울고법 재판부에 대한 탄핵은 15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일정 변경 여부를 지켜보고 추후 진행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