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명태균이 尹 통화 녹음파일 일부 들려줘” 진술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이 ‘나는 김영선이라 그랬는데’라고 말하는 녹음파일을 들려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 김모 씨는 최근 검찰에 출석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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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이 ‘나는 김영선이라 그랬는데’라고 말하는 녹음파일을 들려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 김모 씨는 최근 검찰에 출석해…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7년간 중단됐던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사업이 본격 재개됐다. 국내에서 8년 4개월 만에 새 원전이 건설되는 것으로 약 720만 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기대 효과도 2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체코 신규 원전 수주에 이어 국내…


대통령실은 여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용산 인적쇄신과 개각 요구에 대해 “국면 전환용 인사는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인적 쇄신 문제나 김 여사 문제 해법 등 여당 안팎에서 제기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여러 검토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0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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