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남 스스로 물러나야”…대통령실에서도 비판 목소리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대통령실과 여당에서 김 감사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에선 “여권 전체에 부담을 주는 만큼 김 감사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필요하…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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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대통령실과 여당에서 김 감사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에선 “여권 전체에 부담을 주는 만큼 김 감사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필요하…

국민에게 개방된 현재 청와대 공간을 위탁 운영하는 청와대재단이 재단을 상징하는 새 로고를 만드는 과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국민들에게 익숙한 기존 청와대 건물 모양의 청와대 로고와 별개로 청와대 운영주체인 청와대재단의 로고를 따로 만들어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김재원…

대통령실은 4일 서울대 의대가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한 데 대해 “의대 학장의 독단적인 행위”라며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내년도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활 시위를 떠났다”며 조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S…

4일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민심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달했다”며 들끓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을 이번엔 ‘수사 대상 확대 등 독소 조항이 가득 차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할 예정인 ‘김건희 특검법’은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첫 법안에 비해 수사 대상이 8가지로 늘어나는 등 ‘더 센’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재표결을 하루 앞둔 3일 “(특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를 “명 박사”로, 김 여사는 명 씨를 “명 선생님”이라고 불렀다고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3일 밝혔다. 이 의원은 명 씨가 2021년 7월 윤 대통령이 입당하기 직전 국민의힘 대표였던 자신과의 세 번째 만남을 …
5박 6일 일정으로 동남아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첫 대면이 이뤄지는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일 “국민들은 보안 의식, 공적 의식이 형편없는 사람이 중요 공공기관의 임원으로 계속 근무하는 것과 거기에 임용된 것 자체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대통령실 비서관 직무대리 출신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에 대한 감사직 사퇴를 요구했다. 여당…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나 “(정부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제를 정하지 않고 전제 조건 없이 모두 다 참여하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여야의정 협의체 발족이 한 달 가까이 지연되자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어렵다던 기존 정부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