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일대 ‘시위 공포’… “경복궁-안국역 관광 100% 취소”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안덕원 씨(62)는 “4월 초에 예약돼 있던 경복궁과 안국역 일대 관광이 100% 취소됐다”고 하소연했다.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자 관광객들이 서둘러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안 씨는 “주로…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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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안덕원 씨(62)는 “4월 초에 예약돼 있던 경복궁과 안국역 일대 관광이 100% 취소됐다”고 하소연했다.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자 관광객들이 서둘러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안 씨는 “주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을 일제히 휴점하기로 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4일 헌재 인근에 위치한 현대 계동 지점과 현대 계동 대기업금융센터 등 두 곳의 영업점 문을 임시로 닫는다. 해당 영업점 직원들은 광교 영업부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12시간 앞으로 다가온 3일 밤 탄핵 찬반 단체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쌀쌀한 날씨에도 철야 집회를 통해 막판 여론전에 총력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탄핵 반대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및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0시께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경찰이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이날 오전 0시부터 전날 서울에 발령했던 을호비상과 지방경찰청에 발령했던 병호비상을 ‘갑호비상’으로 격상하고 24시간 상황 대응 근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