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 수사’ 박정훈-‘계엄헬기 거부’ 김문상 ‘별’ 달아
육군 소장 이하 장성 진급자 가운데 비(非)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발탁됐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VIP 격노설’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해병대 수사단장)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수전사령부 병력이 탄 헬기의 서울 진입을…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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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장 이하 장성 진급자 가운데 비(非)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발탁됐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VIP 격노설’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해병대 수사단장)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수전사령부 병력이 탄 헬기의 서울 진입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외압을 폭로해 윤석열 정부에서 보직 해임됐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특전사 병력이 탄 헬기의 긴급비행 승인을 거부한 김문상 대령도 준장 계급장을 달았다.9일 정부는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

국방부는 9일 국방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오늘(9일) 오전 9시 부로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정상적으로 각 군과 기관에 집행 중”이라고 했다.또 미지급 국방비 규모에 대해 “국방부가 5000억원, 방위사업청이 7000억원 정도로…

전쟁기념사업회가 베트남전 치호아전투에서 불굴의 군인정신을 보인 고 이재태 육군 소장을 1월 호국인물로 선정하고 현양행사를 열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핵심 부대로 지목된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 절차를 밟게 됐다.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1977년 국방부 장관 직속 부대인 국군보안사령부를 창설한 지 49년 만에 사령부 간판을 내리는 것. 방첩사는 국방안보정보원 등으로 기능이 분산되고 부대의 격도 하향된다.…

최근 5년간 집행된 군(軍) 기부금 300여억 원이 규정 미비로 누구에게 지급됐는지 파악조차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안사고 위반 사례도 꾸준히 증가해 최근 5년간 위반자가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8일 공개한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감사 결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