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장성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중징계를 받은 장성 2명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재식 전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과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김승완 전 …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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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장성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중징계를 받은 장성 2명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재식 전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과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김승완 전 …

북한 반잠수정을 추적·격침한 전과를 거둔 바 있는 1000톤(t)급 초계함 광명함(PCC)이 36년간 대한민국 해양 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오는 31일 전역한다고 해군이 26일 밝혔다.광명함은 포항급 22번째 초계함으로, 1989년 코리아타코마 조선소에서 건조 후 1990년 7월 취역해…

통일부는 26일 노동신문 등 북한 자료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노동신문을 비롯해 많은 자료들이 특수자료로 분류돼 있고, 이에 따라 특수자료를 취급하는 인가를 받은 기관만이 그 자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되…

북한이 25일 거의 완성된 형태의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미국 본토를 겨냥한 ‘북한판 SSBN’의 완성이 임박했다는 경고장을 날리는 동시에 한미 양국의 핵잠 건조 협력에 맞불을 놓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 3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찰 당시엔 선체의 극…

북한이 25일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부산 입항에 “미국의 핵무력 시위에 상응한 대응조치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여러 발의 신형 지대공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내년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북한이 잇따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이라고 주장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한미가 핵잠 건조를 위한 별도 협정 추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핵무기를 탑재하고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전략핵잠수함(SSBN)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