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계엄 당시 부당명령 안 따른 장병 포상 추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하거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장병을 찾아내 포상하기로 했다.비상계엄 이후 추락한 장병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수사가 진행 중인 …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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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하거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장병을 찾아내 포상하기로 했다.비상계엄 이후 추락한 장병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수사가 진행 중인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명령을 따르지 않은 장병을 선별해 포상하기로 했다. 일각에선 현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상명하복’이 원칙인 군 조직에서 명령에 불복종한 행위에 포상을 내리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

국방부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장병을 찾아 포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감사관실 중심으로 이번 주 중반부터 비상계엄 당시 위법 또는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