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 천하… LPGA 호주여자오픈 합계 9언더파 283타 우승
세계랭킹 1위 굳히기…2위 박인비와 격차 벌려 리디아 고(18·한국명 고보경)의 세상이 시작됐다. 최연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그녀가 ‘여왕’ 굳히기에 돌입했다. 뉴질랜드교포인 리디아 고는 22일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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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굳히기…2위 박인비와 격차 벌려 리디아 고(18·한국명 고보경)의 세상이 시작됐다. 최연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그녀가 ‘여왕’ 굳히기에 돌입했다. 뉴질랜드교포인 리디아 고는 22일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 사감위, 전자카드제 확대 시행 논란 2018년 전자카드 전면 시행안 확정 예정 규제 강화 풍선효과…불법도박 확대 우려 매출 감소로도 이어져 체육 재정에 악영향 토토 판매점주들도 “생계 위협” 강력 반발 사행산업(경마·경륜·경정·카지노·스포츠토토 등)에서의 전자카드 전면 도입 …
![[황인숙의 행복한 시읽기]<376>송가(送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2/23/69745627.1.jpg)
송가(送歌) ―이재무(1958∼) 모두들 그렇게 떠났다 눈결에 눈물꽃송이 몇 개 띄운 채 입으론 쓸쓸히 웃으면서 즐거웠노라고 차마 잊을 순 없겠다는 말 바늘 끝 되어 귓속 아프게 하고 인연의 매듭 풀면서 가늘게 떠는 어깨 두어 번 두드리고 떠난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돌아오지 않아…
![[특파원 칼럼/이승헌]가족이라도 출석하면 달라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2/23/69745611.1.jpg)
#1. 이달 4일 애슈턴 카터 미국 신임 국방장관 후보자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장.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이 질의를 하기 전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후보자가 보여준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 특히 후보자의 부인과 자녀들, 이 자리까지 오느라 (검증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
![[열린시선/이한교]청년 실업, 이공계 우대로 풀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2/23/69745575.1.jpg)
대기업 신입사원의 80∼85%가 이공계 전공자라며 인문계가 홀대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교육 부총리가 나서 취업률이 높아지는 이공계 정원을 늘리고 인문계 정원을 줄이겠다고 했다. 요즘 이공계 취업률이 높아졌다고 해 마치 인문계가 몰락하는 것처럼 난리를 치는 것은 문제다. …
![[열린시선/제정부]‘법제 한류’로 함께 가는 아시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2/23/69745558.1.jpg)
카자흐스탄에 ‘한 손으로는 매듭을 단단히 묶을 수 없다’는 속담이 있다. 아프리카 속담에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모두 ‘함께’라는 동반자 정신을 강조하는 말이다. 법제처는 2013년부터 ‘함께 가는 아시아’, 즉 아시아의…
![[@뉴스룸/황인찬]새 다리와 헌 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2/23/69745569.1.jpg)
서울 마포구 증산로(상암동)와 영등포구 서부간선도로(양평동)를 잇는 월드컵대교 신설 공사는 2010년 3월 첫 삽을 떴다. 착공 5년이 지난 현재 공정은 20% 남짓으로 교각만 덩그러니 서 있다. 당초 약속했던 올해 8월 준공은 불가능하다. 공사가 더뎌진 것은 서울시가 예산을 찔…
![[김종석 기자의 스포츠 인생극장]<36>감독직 물러난 농구대통령 허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2/23/69745555.1.jpg)
추적추적 겨울비가 대지를 적시던 16일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던 사나이는 짐을 싸고 있었다. 9일 프로농구 KCC 사령탑에서 자진 사퇴한 허재(50)다. 1주일 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던 그와 전화를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다. “트럭을 불러 마북리(KCC 숙소가 있는 경기 용인시 마…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이진녕]“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청와대 이너서클에 문제 있다는 신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2/23/69745537.1.jpg)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서 삶의 의미를 찾는 낙관주의자. 세상은 왼쪽과 오른쪽의 두 눈으로 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믿음의 소유자. 국회 사무총장 박형준이 스스로를 묘사한 자화상이다. 그가 추구한 이념...

“다음 달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2시간30분벽을 무너뜨릴 겁니다.”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5도쿄국제마라톤에서 2시간33분16초로 개인 최고 기록(2시간38분5초)을 갈아 치운 김보건 씨(27·하나은행 청원경찰·사진)는 첫 해외 마라톤 출전에 한껏 고무됐다. “출발부터 결승…
아주 특별한 골에 ‘예비 아빠’ 세리머니까지. 기성용(26)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의 팀 역사를 새로 썼다. 기성용은 22일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안방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30분 왼…
▽프로농구 △모비스-동부(19시·울산 동천체·MBC스포츠플러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19시·춘천 호반체·KBSN, KBS프라임) ▽프로배구 △LIG손해보험-대한항공(19시·구미 박정희체·SBS스포츠)
배상문(29)이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았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단독 선두 레티프 구센(남아공)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프로배구 도로공사가 22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3-0(25-20, 25-22, 25-19)으로 이겼다. 19승 7패(승점 55)를 기록한 선두 도로공사는 2위 현대건설(승점 47)과의 승점 차를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남자부 O…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황사가 짙게 낀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영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에는 황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양회성 기자 yohan…

지난해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첫 우승을 맛본 소프트뱅크의 이대호(33)가 이번에는 연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일본 야구 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에 따르면 이대호는 올해 5억 엔(약 46억5855만 원)으로 2015년 외국인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이대호는 2013년 12…

LA 다저스 기둥 투수 류현진이 시즌 200이닝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류현진은 다저스 투수와 포수들이 합류한 스프링 트레이닝 둘째 날인 22일(한국 시간) 공식 불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의 볼을 받아준 포수는 올 시즌 A J 엘리스와 주전 경쟁을 벌일 야즈마니 그란달이었다. 류…
![[알립니다]대기업 창조경제 성과를 공유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2/23/69745474.1.jpg)

프로농구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팀당 4, 5경기(전체 54경기)가 남아 있지만 순위를 확정한 팀은 없다. 선두도, 꼴찌(10위)도 어떤 팀이 될지 아직 모른다. LG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통신사 라이벌’ SK와의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에서 86-79로 이겼다. 3연…

‘골프 천재 소녀’는 이제 ‘필드의 여왕’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새해를 맞아 트레이드마크인 안경을 벗었다. 렌즈를 착용하고 쌍꺼풀 수술까지 한 그가 성숙한 외모만큼이나 골프에서도 새롭게 눈을 떴다. 2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