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다시 수영장으로
‘마린보이’ 박태환(26·사진)이 다시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다. 최강진 한국체대 교수는 4일 “최근 박태환이 훈련할 곳이 없다며 찾아와 우리 수영장에서 수영하도록 했다”며 “박태환에게만 레인을 내줄 수 없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다른 클럽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도록 했다”고 밝혔…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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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6·사진)이 다시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다. 최강진 한국체대 교수는 4일 “최근 박태환이 훈련할 곳이 없다며 찾아와 우리 수영장에서 수영하도록 했다”며 “박태환에게만 레인을 내줄 수 없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다른 클럽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도록 했다”고 밝혔…

강정호가 잊지 못할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를 치렀다. 경기 장소였던 미국 플로리다 주 더니든 구장과 상대팀 토론토는 내게도 각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1990년 미국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나 토론토 산하의 마이너리그 코치를 할 때 정들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당시 본격적으로 선진 야구를…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화동의 꽃다발을 받은 뒤 감사의 뜻으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사우디에는 건설사 및 지·상사 주재원, 자영업자, 교수 등 동포 5100여 명이 거주하고 …
이르면 내년 중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여성암 센터’가 설립된다. 또 한국 기업 특화 제약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수다이르 지역에는 JW홀딩스의 수액제 생산 공장이 세워진다. 보건복지부는 3일(현지 시간) 사우디 정부 및 민간 의료기관들과 이 같은 내용을…

“주한 미국대사관 사람을 초치(招致·불러서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의 과거사 발언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던 3일. 정부 당국자는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해명을 들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굳이 그렇게 한미 갈등을 부각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

“첫 단추를 잘 끼운 느낌이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처음 시범경기에 나선 강정호(28)의 표정은 밝았다. 강정호는 4일 미국 플로리다 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방문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0으로 앞선 3회초 2사 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30m…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시정연설에 이어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서 한국에 대해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데 대해 한일 외교 전문가 사이에서는 누적된 불만의 표시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한국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센 ‘돈 야구’… 더 센 넥센 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05/69953471.1.jpg)
넥센 야구를 ‘한국판 머니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넥센 이장석 대표는 머니볼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의 빌리 빈 오클랜드 단장의 이름을 따 ‘빌리 장석’이라고도 불린다. 저비용 고효율, 성공적인 선수 트레이드 등 공통점은 많다. 하지만 상황이 다르고 시기가 다른 만큼 오…

새정치민주연합 천정배 상임고문(사진)이 탈당한 뒤 4·29 광주 서을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천 고문은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9일 출마 선언을 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야당의 모습으로는 집권할 수 없는 게 분명하다”며 “광주의 유권자가 야당에 옐로…
![[단독]박지원 의원 “욕 먹기 싫다고 패배의 길로 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05/69953466.1.jpg)
“문재인 대표가 욕 안 먹으려고 ‘무난한’ 방법을 택한다면 ‘무난하게’ 패배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4일 당의 새 수장을...

위헌 소지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법안을 통과시키는 일이 과연 선진국회에서는 가능한 일일까. 이른바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위헌 논란에도 국회를 통과하면서, 한국 국회가 모델로 삼는 미국 의회에선 입법 과정에서 위헌 조항을 어떻게 심의하고 최대한 …

프로축구 2015 K리그 클래식이 7일 지난해 챔피언 전북과 FA(축구협회)컵 우승 팀 성남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K리그는 2003년 성남의 3연패를 마지막으로 연속 우승 팀이 나오지 않았다. 모든 구단 감독이 ‘우승 후보 0순위’로 꼽은 지난해 챔피…
‘김영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지만 실생활에서 처벌 기준은 앞으로 정해질 시행령에 담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제정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고받는 것이 허용되는 금품의 범위를 담은 김영란법 제8조 3항, 2호…
3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놓고 과잉입법 논란이 일면서 법 시행은커녕 공포조차 되기 전에 위헌 심판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한변호사협회는 4일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한국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이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마주치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오늘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입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다음 주에 귀국하면 자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스위스에…

리듬체조에서 프로볼링으로 전향한 신수지(24)가 4일 서울 공릉볼링장에서 열린 2015 로즈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프로볼링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신수지는 8게임 총점 1397점, 평균 174.625점으로 79명 중 72위에 머물렀다. 최종 성적은 5일 8게임을 더 치른 뒤 …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김영란법 통과 이후) 시행령과 예규 제정 과정에서 위헌성 논란 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부에서 향후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법 시행에 대비해 …

4일 한 달 남짓한 휴가를 마친 뒤 입국한 울리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제2의 이정협을 찾겠다.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아 여건이 충분하다”며 유망주 발굴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적용 범위가) 너무 나가면 안 됐었다는 게 제 논점이었는데….”(새누리당 강석훈 의원)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도 선진사회로 가는 고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영란법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고, 입법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집중되…
서울YMCA는 대한농구협회와 공동으로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33주간에 걸쳐 서울YMCA 체육관에서 ‘제27회 서울YMCA배 전국 직장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직장인으로 구성된 총 53개 팀 1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동호인 1개조, 직장인 4개조로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