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를 뒤집었지만… 아쉽게 비긴 수원
프로축구 수원이 브리즈번(호주)과 3골씩 주고받는 공방 끝에 2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18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비나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방문 3차전에서 브리즈번과 3-3으로 비겼다. 전반 12분과 22분에 연속 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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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이 브리즈번(호주)과 3골씩 주고받는 공방 끝에 2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18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비나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방문 3차전에서 브리즈번과 3-3으로 비겼다. 전반 12분과 22분에 연속 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

공무원 이모 씨(38)는 일본 출장을 갈 때마다 호텔에서 유카타(일본 전통 의상)를 가져온다. 몸에 땀이 많아 여름에 집에서 입기 좋은 데다…

‘우리은행의 3연패냐, KB스타즈의 첫 정상 등극이냐.’ 우리은행과 KB스타즈가 22일부터 열리는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올 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에 KB스타즈의 플레이오프(PO) 2연승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시나리오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

“준비보다 선수들이 쉬는 게 더 중요했어요.”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통산 최다승(504승) 감독다운 느긋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긴장감이나 초조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유 감독은 상대인 …
인천 연수경찰서는 광고를 촬영하기 위해 인천대교에서 차량의 주행을 방해한 광고 기획사 촬영 책임자 A 씨(38)와 촬영 차량 운전자 B 씨(58) 등 2명을 18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아직 출석하지 않은 차량 운전자 1명도 불러 조사한 뒤 입건할 예정이다. …
현역 해군 장성이 군 부대의 골프장 캐디를 상대로 수차례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A 중장은 지난해부터 수개월간 부대 안의 체력단련장(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면서 버디를 하면 캐디에게 ‘섹시한 춤을 춰봐라’ ‘엉덩이를 흔들어라’고 요구하는 식으로 …

40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국내 최초의 민간 소극장인 ‘삼일로창고극장’이 문을 닫는다. 정대경 삼일로창고극장 대표(56)는 17일 “한국 연극사에 큰 의미가 있는 극장이기에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했으나 더이상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수익 창출이 어려운 구조라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法도 손 못쓰는 막무가내 농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9/70204950.1.jpg)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 승리의 그날까지!” 18일 오전 8시경. 서울 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뒤편에서 투쟁가요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졌다. 함께 걷던 옆 사람의 말도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웠다. 이 건물 2층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식사하던 손님들이 소음 때문…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경기 용인시 경찰대에서 열린 제31기 경찰대학생과 제63기 경찰 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에 참석한 뒤 박수를 받으며 기념촬영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대 졸업생 120명과 간부후보생 50명 등 170명이 경위로 신규 임용됐다. 용인=청와대사진기자단
9일 대전에서 여고생 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담임교사의 모욕적 발언과 학교 측의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 중구 C여고 1학년 같은 반에 다니던 김모(16), 이모 양(16)이 9일 오후 8시경 중구 대종로의 한 건물 옥상에…

전국 주택 6곳 중 한 곳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권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폐암 등의 원인이 된다. 토양, 암석 등에 존재하는 무색무취 자연방사성 가스인 라돈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59)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차 수사 이후 정기인사로 수사팀을 떠나면서 당시 정구영 서울지검장으로부터 2차 수사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이 때문에 박 후보자는 여주지청으로 간 후에도 수사팀과 수사 상황을 공유했고, 2차 …

북한의 해커 조직 ‘킴수키’가 수년간 우리 외교안보 분야 공공기관뿐 아니라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까지 전방위로 해킹해온 사실이 18일 확인돼 미국 연방수사국(FBI)까지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간의 통화록도 뉴욕 유엔본부 측에서 작성된 뒤…

탈세와 배임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된 이재현 CJ그룹 회장(55)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또 연장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8일 이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4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 측이 “수감생활이 불가…
![[Narrative Report]金과장의 살림전쟁 2년… 아빠의 행복에 눈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9/70204462.1.jpg)
“아기가 일찍 나올 수도 있겠어요. 스스로 숨을 쉴 수 있을지….” 두 손이 바르르 떨렸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눈칫밥을 먹어가며 얻은 둘째였다. 대기업에 다니는 ‘아빠 과장’이, 1년 동안 육아휴직을 하면서 아내와 첫째를 뒷바라지하고 얻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둘째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동부-전자랜드(19시·원주종합체·SBS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잠실: KIA-두산(SBS스포츠) △목동: LG-넥센(KBSN) △대전: 롯데-한화 △마산: 삼성-NC △수원: SK-kt(MBC스포츠플러스·이상 13시…

MG새마을금고가 올 시즌 국내 배드민턴 개막전인 2015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말 대교에서 뛰다 팀이 해체돼 둥지를 옮긴 김문희(27·사진)의 가세가 결정적인 힘이 됐다. MG새마을금고는 18일 강원 화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3단식 2복식…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 조상준)는 18일 포스코건설의 100억 원대 베트남 현지 비자금 조성과 관련해 “베트남 도로공사 측이 입찰 금액의 1%를 리베이트로 달라고 요구해 하청업체와 거래 대금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현지 비자금 조성에 연루…

검찰이 18일 한국석유공사와 경남기업을 압수수색했다. 이명박(MB) 정부 시절 추진했던 각종 해외 자원개발 사업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자원외교는 당시 정권의 핵심 사업이었다는 점에서 검찰 수사의 종착지를 예단하기 힘든 ‘메가톤급’ 태풍이 …

“승부처에서는 패기보다 경험이 우위다.”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 주장 고희진(35)은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18일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였다. 그가 말하는 경험은 ‘레오’로 바꿀 수 있다. 그는 “우리 팀에는 레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