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김예임의 개인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878.2.jpg)
[미술 단신]김예임의 개인전 外
■ 김예임의 개인전 김예임의 개인전 ‘Y양의 보호색―검은색 이야기’가 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에서 열린다. 집단 속 존재로서 생존하며 끌어안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닫힌 공간의 이미지로 드러낸 ‘잠수’(사진) 등 닥나무 순지 수묵화를 선보인다. 02-737-4678 ■…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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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단신]김예임의 개인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878.2.jpg)
■ 김예임의 개인전 김예임의 개인전 ‘Y양의 보호색―검은색 이야기’가 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에서 열린다. 집단 속 존재로서 생존하며 끌어안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닫힌 공간의 이미지로 드러낸 ‘잠수’(사진) 등 닥나무 순지 수묵화를 선보인다. 02-737-4678 ■…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꽃을 기다리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887.1.jpg)
아파트 마당에 목련이 엄지손가락만 한 봉오리를 맺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갸웃이 고개를 내미는 꽃봉오리가 반가워서 아침 출근길에 한참씩 들여다보곤 한다. 한 생명이 내게 온다는 건 실로 큰 기쁨이다. 꽃도 그러한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
![[광화문에서/이현두]용병과 팀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2/70481904.1.jpg)
3월의 마지막 날 밤 절대 지칠 것 같지 않던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비슷한 시간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는 벽안(碧眼)의 여자 배구 선수가 눈물을 쏟아냈다. 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니콜 포셋이었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패해…
![[동아광장/김인규]법조 전관예우가 죽어야 김영란법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2/70481909.1.jpg)
주워들은 유머다. 친구 사이인 의사와 변호사가 서로 잘났다고 다퉜다. 변호사의 언변에 밀리던 의사가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야! 사람들이 변호사는 ‘돈 주고 산다’고 말하지만 의사는 산다고 안 해!” 만약 내가 의사라면 변호사 친구를 이렇게 몰아붙였을 것이다. “야! 의사들은 정…
![[세상의 발견]<41>엄마처럼 멋지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918.1.jpg)
거울 앞에 앉으면 기분이 들뜬다. 곱게 화장을 하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엄마가 보이지 않는 틈을 타 화장대를 헤집는 꼬마 아가씨들도 다르지 않다. 말을 배우는 것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도 본능적이다. 글·그림 조이스 진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한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2/70481920.1.jpg)
6일은 한식이다.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를 하는 등 묘를 돌보는 날이다. 사초는 무덤에 떼를 입혀 잘 다듬는 것을, 벌초(伐草)는 한식이나 추석 때 무덤의 풀을 베어내는 것을 말한다. ‘금화벌초(禁火伐草)’란 말도 있다. ‘불을 금하고 풀을 베어 무덤을 잘 보살핀다’는…
![[@뉴스룸/장윤정]안심전환대출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2/70481925.1.jpg)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안심전환대출의 폭발적인 인기 이야기다. 변동금리대출이나 이자만 갚고 있는 대출을 연 2.6% 수준의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은 지난달 24일 출시돼 4일 만에 20조 원의 한도가 소진되는 ‘대히트’를 쳤다. 당초 금융권은 안심전환대출이…
독자로부터 영화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달라는 내용의 e메일을 받기도 합니다. 궁금증 중 가장 많은 것은 ‘이 영화가 이런 관람등급으로 분류된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등급분류에 관한 내용이지요. 최근 접수된 독자의 궁금증 중 등급분류에 관한 내용을 골라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립…
![[와!글]윤종신 “정치하겠다”, 김준수 “저 결혼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933.1.jpg)
연예인들이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귀여운 장난으로 인터넷 세상을 달궜다. 가수 윤종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는 1일 오후 ‘[단독] 윤종신 “정치판으로 뛰어들겠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종신은 정장 차림에 엄숙한 표정…
![[내 눈엔 이게 보인다]“내전 참상 사실적… 아프리카 편견은 아쉬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1934.1.jpg)
상영 중인 영화 ‘뷰티풀 라이’는 1980년대 아프리카 수단의 내전에 휩쓸려 부모형제를 잃고 난민이 된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어렵사리 케냐 난민촌으로 피신했다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깊은 상처로 방황하는 이들의 모습은 담담해서 먹먹하다. 특히 흑인 주인공 배우들은 실제 난민 출신이라 울림…

“저도 영화 ‘스물’ 치호(김우빈)처럼 딱히 하고픈 게 없는 잉여인간이었죠. 그래도 찬찬히 살피다 보니 하고 싶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하다가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청춘은 그래도 되는 때잖아요. 세상이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넘어져도 일어설 여유를 줬으면 좋겠어요.” 영화 ‘스물’…
초4~중2 ‘찾아가는 맞춤학습상담’ 진행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습부진 학생을 일대일로 만나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맞춤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맞춤학습상담은 학기당 주 2회, 총 22회로 진행되며 서울학습도움센터의 학습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

교육부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대학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도입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의 2단계 사업이 중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2012∼2013년 진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들이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2014∼2016년 …

‘선행학습금지법(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 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은 그동안 얼마나 효과를 거두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행학습금지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이 법에 대해 학생들이 학습 부담을 덜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가 하면 사교육 시장만 배불렸다는 평가도 …

동아꿈나무재단에는 불우한 이웃의 꿈을 응원하며 정성 어린 기탁금을 전하는 독지가의 손길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2013년 사고로 아들을 잃은 김노성 씨(84)는 아들의 사망보상금 중 일부인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아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

강원 양양군 서면 갈천리의 구룡령 옛길은 서 씨의 인생 여정과 닮았다. 강원 홍천군 내면에서 양양으로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갯길인 구룡령 옛길은 서 씨가 말하는 사막처럼 오랫동안 인적이 끊겼다가 복원되었다. 뛰어난 경관을 지닌 이 길은 2007년 대한민국 명승 제29호로 지정되…
▽프로야구 △잠실: 롯데 레일리-LG 소사(MBC스포츠플러스) △문학: KIA 임기준-SK 켈리(SPOTV+) △수원: 삼성 클로이드-kt 이준형(SKY스포츠) △대전: 두산 진야곱-한화 탈보트(SBS스포츠) △마산: 넥센 문성현-NC 이재학(KBSN·이상 18시 30분) ▽프로…
![[오늘의 숫자/4월2일]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2/70482129.1.jpg)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짜릿하다. 올 시즌 프로야구 10번째 구단으로 뛰어든 신생 kt는 첫 승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 kt는 1일 수원 안방에서 삼성에 1-5로 무너졌다. 시즌 개막 후 4연패. kt는 후속타 불발로 몇 차례의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고 수비 불안 등 신생 팀의…

고진영(20·넵스)은 “올해는 다 해 먹고 싶다”고 큰소리를 쳤다. 엄마 골퍼 최혜정(31·볼빅)은 “요즘 애들은 참 독한 것 같다. 올해 우승하면 둘째를 갖고 싶다”며 웃었다. 1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필드 스타들은 다음 주 시즌 개막을 앞두고 …

“요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있던 지난달 31일 만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53)은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정 회장은 “문화의 차이인지는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