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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서정희의 ‘32년간 포로생활’

      [횡설수설/고미석]서정희의 ‘32년간 포로생활’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억만장자가 된 마사 스튜어트(74)는 미국 여성들이 선망하는 ‘살림의 여왕’이다. 요리 원예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 능숙한 살림솜씨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기업을 설립해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유명인사로 대접받는다. ‘모범 주부’로 쌓은 신화는 사업 성공 후 남…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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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인사말조차 안된다니… 이게 무슨 경선입니까”

      “5분 인사말조차 안된다니… 이게 무슨 경선입니까”

      1992년 4월 30일 청와대에서 민자당 최고위원과 경선출마자들을 오찬에 초청했다. 출발하기에 앞서 장경우 의원은 나에게 청와대에 손주환 정무수석이 있는 한 공정한 경선은 어렵다고 보고했다. 그가 박태준 최고위원의 불출마선언 이후 사태를 관망하던 민정계 의원들에게 일일이 전화해 ‘YS…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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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 4강 PO 진출…프로농구의 ‘작은 역사’ 쓰다

      종료 27초를 남기고 76-75로 SK가 1점 앞선 상황. SK는 주희정이 상대 파울로 자유투를 얻었지만 1개만 성공시켰고 결국 전자랜드 포웰에게 17초를 남기고 77-77, 동점을 허용하며 4쿼터를 마쳤다. 2차전 막판 자유투 4개를 모두 놓친 뒤 포웰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악몽이 떠…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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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거도 인근서 해경 헬기 추락…1명 사망 3명 실종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해 섬으로 향하던 해경 헬기가 짙은 해무(海霧)로 착륙 도중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4명 중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13일 오후 8시 1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방파제 남쪽 2㎞ 해상에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팬더 헬기(B-511)가 …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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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司正 정국으로 몰고가는 朴정부, 정치적 의도는 없는가

      이완구 국무총리가 그제 대(對)국민 담화에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사정(司正)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 총리는 “정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부패 사슬을 끊어낼 것”이라며 구체적인 척결 대상으로 방위산업 비리와 해외자원개발 비리, 일부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공직기강 해이를 …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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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정부는 “탈세 방지” 외치고, 세무서장은 유유히 性접대 받고

      현직 세무서장 등 국세청 간부 2명이 이달 2일 성매매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서울 모 세무서장과 서울지방국세청 모 과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은 뒤 여종업원 2명과 함께 모텔로 이동해 성관계를 가졌다. 두 국세청 간부가 받은 접대 액수는 수백만 원 규모다…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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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청와대 조롱한 원전 해커에 국가안보실은 손놓고 있나

      지난해 말 해킹한 원자력발전소 도면을 5차례나 인터넷에 올리며 “가동을 중단하지 않으면 원전을 파괴하겠다”고 협박했던 해커가 다시 나타났다. 이번에는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014년 1월 2일 통화내용 파일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원전의 도면과 실험용 …

      •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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