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태백선 쌍룡역의 경제적 효율성 관련 정정보도문
본지는 2013년 12월 26일 기사에서 ‘하루 승객 15명인 역에 역무원 17명’이라는 제목 아래 ‘태백선이 지나는 강원도의 한 기차역은 2010년 한 해 철도 운송수입이 1400만 원에 그친 반면 지급된 인건비는 11억3900만 원으로 역 수입의 81.3배였으며, 하루 평균 15명…
-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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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013년 12월 26일 기사에서 ‘하루 승객 15명인 역에 역무원 17명’이라는 제목 아래 ‘태백선이 지나는 강원도의 한 기차역은 2010년 한 해 철도 운송수입이 1400만 원에 그친 반면 지급된 인건비는 11억3900만 원으로 역 수입의 81.3배였으며, 하루 평균 15명…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4개국 순방차 출국한 16일 오후. 최차규 공군참모총장(대장)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민항기 편으로 페루로 떠났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도 18일 페루로 출발할 예정이다. 페루는 박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두 번째 방문국(20∼22일)이다. 최 총장과 백 차관은 현…
![[책의 향기]美, 건국부터 오늘까지 밀수꾼의 손길은 계속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18/70771870.2.jpg)
영어 공부를 좀 깊게 한 사람이라면 ‘존 핸콕’이라는 이름을 안다. 그는 미국 독립선언서에 제일 먼저 사인(서명)한 사람이다. 아직도 그 영향이 남아 존 핸콕이 ‘사인’이라는 행위를 표현하는 일반명사처럼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존 핸콕이 보스턴의 상인이면서 유명한 밀수꾼이었다는 것을 …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사령관(사진)은 16일(현지 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해 “우리는 (현재 사드 포대가 있는) 괌이 아닌 한반도에 사드 포대를 잠정적으로 추가 배치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지금은 사라져버린 브랜드, 그것으로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했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18/70771860.1.jpg)
‘‘아이차’가 그저 빙과의 기본적 속성을 그리고 있는 것에 비해 ‘쮸쮸’는 소비자들 마음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이름입니다. 어린이 혹은 오래오래 어린이로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와 동기를 기묘하게 자극합니다.’(‘삼강하드 혹은 쮸쮸바’에서) 카피라이터인 윤준호 서울예대 교수(55)가…
한미일 3국이 16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외교차관 협의를 가졌으나 29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 메시지 내용에 대해선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아베 총리가 올바른 역사인식을 담은 메시지를 던져야 한다’는 한국의 요구…
![[책의 향기]총을 든 아이들, 왜 그들은… ‘인간의 악함’ 고발 통해 ‘희망’ 말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18/70771843.1.jpg)
책을 덮으니 ‘김 군’(18)이 생각났다.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 ‘김 군’. 그는 올 초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평소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던 서울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17일 하루 종일 굳게 닫혔다. 광화문 앞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의 노숙 농성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식 ‘4·16 약속의 밤’ 참석자 가운데 일부다. 유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뚜렷하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박 대통령의 4월 3주차(14∼16일) 국정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떨어진 3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4%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올랐다. 특히 박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16일(현지 시간) 자신의 차기 대선 출마를 막기 위해 정권 차원에서 경남기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다는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주장과 관련해 “(성 회장을) ‘충청포럼’ 등 공식 석상에서 본 적이 있어 알고 있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정국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 블랙홀에 빨려들면서 4·29 재·보궐선거 유세 초반의 여야 행보가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은 ‘악재’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유세 첫날부터 당 지도부가 전국을 누비는 강행군을 했다. 반전의 계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 심판…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16일 만남은 전격적으로 이뤄진 만큼 그 막전막후도 긴박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김 대표에게 ‘독대’를 청한 박 대통령에게도, ‘차떼기 악몽’을 떠올릴 정도로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른 새누리당 김 대표에게도 절박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 청와대 …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정국을 강타하면서 정부 안팎에서 간신히 살려놓은 경기 회복의 불씨가 이대로 꺼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 부양을 위해 내놓은 각종 법안들이 여야 간의 대립으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을 공산이 커졌고, 국정 동력 상실로 가뜩이나 지지부진한 노…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로비 의혹이 금융권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수익성이 불투명한 경남기업의 해외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워크아웃 당시 무리하게 자금을 대준 배경에 정권 고위층의 개입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무너져가는 기업 오너의 청…
50억 원대 자산가인 서영열, 권순희 씨 부부를 만난다. 25년 전 부부는 테이블 7개짜리 설렁탕 집을 시작했다. 여기서 ‘대박’을 터뜨린 뒤 정육점, 고기 도매업, 보리밥집, 낙지집, 장어집까지 줄줄이 성공시킨 비법을 들어본다.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성완종 회장이 이완구 총리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두 사람이 독대했는지를 두고도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 검찰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여상원, 이수희 변호사가 전망한다.

“당 쪽에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겠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중심에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한 자리에서 당의 의견이라며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뜻이 전달됐다…
‘성완종 리스트’ 연루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면초가다. 이번에는 이 총리의 충청지역 지지모임인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임원 이모 씨(61)가 횡령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이다. 일단 개인 비리 혐의로 구속됐지만 두 사람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내용이 담긴 로비 장부를 검찰이 확보했다고 조선일보가 17일 보도하자 검찰은 “듣도 보도 못한 얘기”라며 공식 부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근거 없는 명단으로 물타기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단독]成, 자살 3일전 윤모씨 병실 방문… 1억 전달여부 확인한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18/70771781.1.jpg)
‘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사흘 전 윤모 전 부사장을 만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검찰은 성 회장이 2011년 6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현 경남도지사) 캠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