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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150자 서평]다섯 번째 비틀즈 外

      [책의 향기/150자 서평]다섯 번째 비틀즈 外

      ‘비틀스’를 최고로 만든 매니저 다섯 번째 비틀즈(비벡 J 티워리 외 지음·길찾기)=비틀스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실화를 다룬 그래픽노블. 지하클럽에서 로큰롤을 연주하던 무명그룹을 세계 최고의 그룹으로 만든 엡스타인의 재능에 집중했다. 당대 최고 아이콘 비틀스의 무대 뒤 모습도 …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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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책]앙드레 말로 평전 外

      [새로 나온 책]앙드레 말로 평전 外

      앙드레 말로 평전(장 라쿠튀르 지음·김영사)=‘인간의 조건’으로 유명한 앙드레 말로의 삶과 문학, 사상을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방대한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보여준다. 2만5000원.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데버러 럽턴 지음·한울아카데미)=사회학적 관점에서 음식이 배고픔을 해결…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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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손바닥 위 작은 것들 하늘로 날아올라… 세상 꽉 채울 보물들

      [어린이 책]손바닥 위 작은 것들 하늘로 날아올라… 세상 꽉 채울 보물들

      작은 상자에 무언가 모아두는 아이가 있습니다. 상자 안을 들여다보면 웃음이 나오지요. 기껏 해야 구슬 몇 개, 블록, 팔 없는 인형, 작은 쪽지 등 언뜻 봐도 쓸모를 찾을 수 없는 물건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상자를 소중히 안고 있던 아이를 한번 쳐다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이 물건들은…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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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어느날 문뜩 ‘흰빛’이… 예술가 12인의 하루

      [책의 향기]어느날 문뜩 ‘흰빛’이… 예술가 12인의 하루

      저자가 소설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의 1999년 12월 어느 날은 이렇다. 깊은 밤, 겐자부로는 자정이면 다시 잠에서 깰 아들을 기다리며 술을 마신다. 선천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은 강박적으로 자정 무렵이면 꼭 잠에서 깨어나 대변을 봤다. 그는 어느 날…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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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위인전 속 간디 아닌, 현실 속 간디를 말하다

      [책의 향기]위인전 속 간디 아닌, 현실 속 간디를 말하다

      제목부터 낯설다. 간디에 맞섰다니? 인도 독립을 위한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모든 인도 국민의 추앙을 받았다는 간디에게도 안티 세력이 있었나. 이런 의문은 독립운동의 현장에서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간디가 위인전에서처럼 성인 노릇만은 할 수 없었다는 현실을 간과한 탓이다. 이 책은…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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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정복자들은 神처럼 와 우리를 없앴다

      [책의 향기]정복자들은 神처럼 와 우리를 없앴다

      ‘물감을 푼 듯 빨개진 호수/그 물을 마시면/초석 섞인 물을 마신 듯하고. (…) 방패로 보호를 하던 담,/이제는 방패마저 그 외로움을 보호할 수 없다.’ ‘여보게들, 우시게나./이제 우리 멕시카 민족이/사라졌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게나.’ 나우아틀어로 쓰인 이 두 편의 시에서 시인들…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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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고문 끝 숨진 노인과 어린이, 책임은…

      [책의 향기]고문 끝 숨진 노인과 어린이, 책임은…

      1589년(선조 22년) ‘기축옥사(己丑獄事)’로 알려진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이다. 모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이발의 팔순 노모와 어린 아들이 모진 고문 끝에 숨을 거뒀다. 노인과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비난 여론이 들끓자 늘 그랬듯 국왕 대신 오명을 뒤집어쓸 사람이 누구인지를 …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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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 인간행태, ‘순리’로 이해해보자

      [책의 향기]“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 인간행태, ‘순리’로 이해해보자

      허무하다. 저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싫다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인간적인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 뇌다’는 뇌 과학 에세이다. 많은 다른 뇌 관련 책과 달리 이 책은 뇌의 일대기 중 생성기에 초점을 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신경생물학과 교수인 저자의 핵심 주장을…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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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과학 발달해도 진실 밝히는 것은 결국 사람의 근성”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과학 발달해도 진실 밝히는 것은 결국 사람의 근성”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60·사진)은 1978년 약무사로 국과수에 입사했다. 그는 최초의 여성 법과학 부장, 최초의 여성 국과수 원장을 지내며 후배 국과수 요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2012년 7월 국과수를 떠날 때 그는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했다. 매순간 집요하게…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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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스러져가는 ‘시네마천국’의 추억… 평론가+철학자, 함께 되살리다

      [책의 향기]스러져가는 ‘시네마천국’의 추억… 평론가+철학자, 함께 되살리다

      영화를 보러 극장 갈 짬이 있는가? 어째 갈수록 쉽지 않다. 평론가 이상용 씨는 서문에서 “지금은 키네토스코프(kinetoscope)가 스마트폰과 노트북 속에 부활한 시대”라고 썼다. 1889년 에디슨이 발명한 키네토스코프는 필름을 회전시키며 확대경으로 들여다보도록 한 1인용 영사기다…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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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에 만난 사람]영화사가 영화학교 세운 이유는… “투자죠!”

      [토요일에 만난 사람]영화사가 영화학교 세운 이유는… “투자죠!”

      4월 29일 오후, 경기 파주출판단지에서 마주한 영화제작사 ‘명필름’ 신사옥은 일단 위용이 엄청났다.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베이지색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2층에 연면적만 7941m²(약 2400평). 심재명 대표(52)는 “일을 진행하며 조금씩 욕심내다 보니 사이즈가 커졌다”며 …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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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기획]로스쿨 年23명씩 ‘2세 법조인’ 배출… 사법시험의 2.5배

      [토요기획]로스쿨 年23명씩 ‘2세 법조인’ 배출… 사법시험의 2.5배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대한민국에서 ‘세습(世襲)’이란 단어는 북한 권력층 또는 재벌가 등 극히 제한적인 분야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법조계에서도 심심찮게 이 단어가 사용된다. 1963년 시작된 사법시험은 40년…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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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현호 별세 外

      ◇김현호 인천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주무관 별세=1일 인하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반 032-890-3192 ◇송주한 MBC 보도본부 보도국 컴퓨터그래픽부 부장급 모친상=30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860-3500 ◇엄흠 동아일보 연성독자센터장 모친상…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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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전보> ▽국장급 △대외경제국장 정규돈 △국회 기획재정위 파견 이상율 ◇해양수산부 <임용> △국립수산과학원장 강준석 <전보> ▽국장급 △어촌양식정책관 오운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정복철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장영준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제원양정책관 조신희…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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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CBS 사장 한용길씨

      [인사]CBS 사장 한용길씨

      CBS는 1일 이사회를 열고 한용길 죠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52·사진)를 차기 사장으로 선출했다. 한 차기 사장은 1988년 CBS에 PD로 입사한 뒤 편성국장, 특임본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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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주 승객 88% 늘어… 호남 ‘KTX 특수’

      2일이면 KTX 호남선이 개통한 지 한 달이 된다. 당초에는 11년 전 KTX 경부선 개통 때처럼 호남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 경제활동을 하는 ‘빨대 효과’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성형수술의 ‘메카’인 서울 강남을 찾거나 명동으로 쇼핑 가는 사람이 늘어 지역 경제가…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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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1 수학Ⅰ,Ⅱ 2018년부터 통합

      2018년부터 고교 1학년은 현재 수학Ⅰ, Ⅱ를 통합한 수학 과목을 배우게 된다.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줄이기 위해 초중고교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일부 삭제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에서 개정 수학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하고 공청회를 개…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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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대 또 도로 점거… 경찰버스 공격해 파손

      시위대 또 도로 점거… 경찰버스 공격해 파손

      서울 도심이 대규모 집회로 또다시 마비됐다.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식 이후 1일 근로자의 날까지 보름 동안 일주일 간격으로 3번째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최한 ‘2015 세계노동절대회’ 참석자 약 2만 명(경…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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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스케치]때론 풍경으로, 때론 텃밭으로… 꽃이 지지 않는 나라

      [글로벌스케치]때론 풍경으로, 때론 텃밭으로… 꽃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정원은 아름답고 중요하다. 박물관이나 국립공원만큼 소중하게 간직할 가치가 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의 대표 정원 ‘위즐리 가든’에서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콜린 크로스비의 말이다. 이는 정원에 대한 영국인의 생각을 잘 대변해 준다. 정원은 영국인들의 큰 관심사다. 수많은…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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