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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인건비 상승률 2년래 최저…“금리인하 문은 열려 있다”

      미국에서 임금 상승률이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며 인플레이션 완화에 더 힘을 실어줬다. 임금 인플레가 약해졌다는 신호에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하를 앞당길 수 있는 여지를 제공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동안 고용비용지수(ECI)가 …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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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폼페이오 “美, 亞서 억지력 상실 직전”… 한반도 안보위기 경고

      폼페이오 “美, 亞서 억지력 상실 직전”… 한반도 안보위기 경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 수위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리언 패네타 전 미 국방장관 등 과거 미국의 대(對)북한 정책에 깊게 관여했던 인사들이 입을 모아 북한의 잇단 도발이 한반도 위기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들은 특히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 …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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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프트가 비밀요원?” 美대선앞 음모론 난무

      “스위프트가 비밀요원?” 美대선앞 음모론 난무

      “테일러 스위프트(사진)는 미국 국방부의 비밀 요원이다?” 미국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온갖 소설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고의 팝스타 스위프트 마저 정치적 음모론에 휩싸였다. 미 CNN 등은 31일(현지 시간) “발원지는 민주당 지지 성향인 스위프트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우려한 극…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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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주 가진 테슬라 개미에 머스크 패소… “75조 스톡옵션 부적절”

      9주 가진 테슬라 개미에 머스크 패소… “75조 스톡옵션 부적절”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액주주가 제기한 소송으로 약 558억 달러(약 74조5000억 원)의 테슬라 주식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1심 격인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이 지난달 30일 머스크가 장악한 테슬라 이사회에 의해 부적절하게 세워진 보상 패키지 안…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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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軍, 의료진 위장해 팔 병원 진입… “하마스 3명 사살”

      이軍, 의료진 위장해 팔 병원 진입… “하마스 3명 사살”

      지난달 30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제닌의 한 병원 복도에서 의료진 등으로 위장한 이스라엘 군인 추정 무장세력이 복도를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후 “해당 병원에서 치료 받던 하마스 대원 3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병원 폐쇄회로(CC)TV 화면에 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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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부 쿠데타 3년 미얀마, 폭정에 4400명 목숨 잃었다

      군부 쿠데타 3년 미얀마, 폭정에 4400명 목숨 잃었다

      “군인이 국민에게 총을 겨눠야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우린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다.” 미얀마 군인 탄트 진 우 씨(30)는 저격수로 복무하다 지난해 8월 탈영했다. 민간인을 사살하라는 상부 명령을 더는 따를 수 없었다. 반(反)군부세력에 합류할 예정인 그는 지난달 29일 영국 일간…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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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6년 소득 10억에 아파트 1채”… 내연녀 별장-호화요트 등 은닉 논란

      푸틴 “6년 소득 10억에 아파트 1채”… 내연녀 별장-호화요트 등 은닉 논란

      올해 3월 5선에 도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년 동안 ‘약 10억 원’만 벌었다고 선거관리 당국에 공식 신고했다. 부동산 역시 “소형 아파트 1채와 차고 1개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밀요원 출신인 푸틴 대통령이 상상을 초월하는 재산을 ‘서류상 흔적도 없이’ 용…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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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비 650억 쓴 트럼프, 선거자금 비상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모금한 정치자금 중 5000만 달러(약 650억 원)를 각종 소송의 변호 비용으로 썼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 등에 관해 4건의 형사 기…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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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 올해 기세 크게 꺾일 것… 中시장 점유율 하락세”

      지난해 중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출하량 기준)에 올랐던 애플 아이폰의 기세가 올해는 크게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내 출하량 감소가 가장 큰 이유다. 애플 전문 분석가인 대만의 궈밍지(郭明錤)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최신 …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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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美-EU만 남아

      일본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야 하는 14개국 중 유럽연합(EU)과 미국의 판단만 남기게 됐다. 31일 일본 공정취인위원회(JFTC)는 홈페이지를 통해 양사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공지했다. 일본 경쟁당국이 공개한 …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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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해도 안통했다”… 도요타 인증 조작 뒤엔 ‘경직된 소통 문화’

      “말해도 안통했다”… 도요타 인증 조작 뒤엔 ‘경직된 소통 문화’

      “품질인증 부정으로 고객의 신뢰를 배신하고 제도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인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67·사진) 회장이 지난해부터 불거진 그룹 내 인증 조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도요타 안팎에선 특유의 ‘경직된 소통 문화’가 바뀌지…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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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추락 러 수송기, 美패트리엇에 격추됐다”

      푸틴 “추락 러 수송기, 美패트리엇에 격추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에서 우크라이나 포로를 태운 일류신(Il)-76 수송기가 추락한 데 대해, 수송기 격추에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이 사용됐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에 출연해 “(추락한 러시아의) 수송기는 …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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