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청년·노인 고용 OECD 기준 적용하니 ‘―100만 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9/122394499.1.jpg)
[사설]청년·노인 고용 OECD 기준 적용하니 ‘―100만 명’
정부는 지난달 고용률이 역대 최고,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양호한 고용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관계부처 합동회의에서는 노인 일자리 확대로 올해 고령층 고용률이 사상 최고인 46%로 올라섰다는 분석도 내놨다. 하지만 화려한 지표를 한 꺼풀 벗겨보면 취약한 고용시장의…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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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청년·노인 고용 OECD 기준 적용하니 ‘―100만 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9/122394499.1.jpg)
정부는 지난달 고용률이 역대 최고,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양호한 고용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관계부처 합동회의에서는 노인 일자리 확대로 올해 고령층 고용률이 사상 최고인 46%로 올라섰다는 분석도 내놨다. 하지만 화려한 지표를 한 꺼풀 벗겨보면 취약한 고용시장의…
![[사설]‘GP·JSA 재무장’ 北 노림수 정확히 읽고 맞춤 대응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9/122394667.1.jpg)
북한군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시범 철수했던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초소(GP) 11곳에 지난주부터 병력과 중화기를 다시 투입하고 감시소를 설치하는 등 복원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무장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북측 경비병도 권총을 차고 근무하기 시작했…
![[송평인 칼럼]‘여의도 사투리’ 대신 표준어 되찾는 게 정치 혁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439.2.jpg)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는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뽑는 데서부터 길을 잘못 들어섰다. 선거를 앞두고 규칙을 바꿨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하려는 것과 똑같은 짓을 했다. 규칙은 일반 유권자의 의사를 30% 반영해온 데서 당원들의 의사를 100% 반영하는 것으로 바꿨다. 당원 …
![[횡설수설/이진영]가짜가 판치는 세상… 올해의 단어 ‘authenti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431.2.jpg)
코로나 팬데믹이 가고 새로운 팬데믹이 시작됐다. 허위 정보의 대유행에 ‘가스라이팅’ 당할까 걱정하다 이젠 진위 구분이 어려워 ‘진짜’가 뭔지 찾아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출판사인 메리엄웹스터가 팬데믹(2020년) 백신(2021년) 가스라이팅(2022년)에…
![[오늘과 내일/이승헌]한동훈 현상으로 곱씹어보는 법무장관이란 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416.2.jpg)
요새 한국 정치의 ‘핫 피플’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다. 화제성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이재명 이준석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주 대구-대전-울산 연쇄 방문에서 보여준 행보는 한동훈 현상이 얼마 못 갈 것이란 기성 정치권의 예상을 비웃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동훈의 총선 파급력…
![[광화문에서/강경석]서울시의 저출생 정책이 반가운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406.2.jpg)
2011년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복지정책에 대해 오 시장은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앞세워 비양심적 매표 행위를 하고 있다. 망국적 무상 쓰나미를 막지 못하면 국가가 흔들린다”고 날을 …
![육성-FA 영입 최강전력 구축… 부활한 LG ‘신바람 야구’[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72.2.jpg)
《“이제 LG 트윈스 팬들은 더 이상 ‘1994’가 아니라 ‘2023’이라는 숫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구광모 프로야구 LG 구단주는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일본 오키나와 전통 소주 ‘아와모리’가 든 술잔을 들었다. 이 술은 구본무 LG 초대…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송은석]객관성을 잃은 전쟁 사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60.2.jpg)
부르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이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윽고 쥘리에트 비노슈 역의 종군기자 레베카가 나타난다. 갑자기 여성은 온몸에 폭발물을 두르기 시작한다. 그 기도는 자살 폭탄 테러범이 될 준비 의식이었다. 레베카는 이를 막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저 이 테러범의 비장한 …
![[포토 에세이]홍시 한 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54.2.jpg)
나무에서 잘 익은 감이 나무소반 위에서 홍시로 익어 갑니다. 감은 두 번 익는 과일이군요.―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아이가 뚱뚱할 때,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49.2.jpg)
절대 해서는 안 되지만, 종종 뚱뚱한 아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는 집단에서 놀림을 받는 대상이 되곤 한다. 악의는 없다고 해도 가벼운 농담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애칭이라는 미명하에 ‘돼지’, ‘뚱보’, ‘뚱땡이’라고 불리기도 해서 마음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 직전에 이뤄진 5차 프레젠테이션(PT)에서는 가수 싸이, 김준수, 태민 등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부산의 투표 기호인 1번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은 28일 오후 2시 30분경(한국 시간 오후 10시 30분경) 프랑스 파리 외곽 이…
![숨은 음악들, 세상에 나오다[김학선의 음악이 있는 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340.2.jpg)
‘온스테이지’가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 문화재단에서 운영해온 음악 영상 플랫폼이다. 2010년 11월 18일 첫 영상을 공개하고, 올 11월 16일 마지막 영상을 올렸으니 13년간의 긴 여정이었다. 온스테이지의 역할은 말하자면 음악인에게 일종의 명함을 …
![원전 예산 삭감, 경제성장 발목 잡는다[기고/박주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322.2.jpg)
원전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과거 만신창이가 된 원전 생태계의 회생을 위한 예산, 현재 일감 확보를 위한 원전 수출 예산, 미래 탄소중립을 대비한 혁신형 소형원전 연구개발 예산 모두가 삭감됐다. 원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짓밟혔다. 이쯤 되면 단순한 에너지 전환 차원의 탈원전…
![망각의 나무[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32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17.2.jpg)
나이지리아 극작가 월레 소잉카는 세상이 몰랐으면 싶은 아프리카의 의식(儀式)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을 정화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이유에서다. 인간을 사냥해 사고팔던 시절에 있었던 의식이다. 베냉공화국의 우이다에는 ‘망각의 나무’라는 게 있었다. 노예들은 배에 태…
![[고양이 눈]상형 문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304.2.jpg)
오래된 ‘파출소 현판’ 아래 기이한 무늬. 무언가 했더니 다른 현판 붙어있던 자리에 남은 접착제 자국이었군요. ―서울 중구에서
![[바람개비]이처럼 사소한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28/122393298.2.jpg)
1985년 아일랜드의 한 소도시. 빌 펄롱은 부모가 아닌 ‘미시즈 윌슨’의 돌봄을 받아 힘겹게 성장했다. 석탄을 파는 그는 지금 직업과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풍족한 형편이 아니면서도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뇌한다. 이윽고 어려운 선…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된 28일(현지 시간) 정부와 재계 등 민관이 총출동한 ‘코리아 원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긴박한 하루를 보냈다. 한국은 투표 직전 이뤄지는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집중하면서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을 펼쳤다. 윤석열…
![[그때 그 IT] 모빌리티 판례 (3) 타다 서비스 여객자동차법 위반 무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93464.1.jpg)
‘판례’란 법원이 특정 소송에서 법을 적용하고 해석해서 내린 판단입니다. 법원은 이 판례를 유사한 종류의 사건을 재판할 때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IT 분야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의 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특성을 보여 판례가 비교적 부족합니다. 법조인들이 IT…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8일(현지 시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자연, 인간, 기술 간의 시너지에 대한 혁신적인 약속”이라며 “2030년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를 위해 우리의 힘을 이용할 때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빈국과 최빈국 사이의…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는 30일로 개막일을 500일 앞두고 있다. 일본 주최 측은 입장권 판매를 개시하고 박람회장 건설 현장을 외부에 공개하는 등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2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엑스포 조직위원회 격인 일본국제박람회협회는 30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