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PEF·VC인 크로스로드파트너스, 4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결성 완료
사모펀드(PEF) 및 벤처캐피탈(VC) 운용사인 크로스로드파트너스가 크로스로드창업초기벤처펀드와 크로스로드슈퍼갭벤처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400억 원 규모로 각각 200억 원씩 나뉘어 운용된다. 이들 펀드는 올해 7월 ‘모태펀드 2023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중…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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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및 벤처캐피탈(VC) 운용사인 크로스로드파트너스가 크로스로드창업초기벤처펀드와 크로스로드슈퍼갭벤처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400억 원 규모로 각각 200억 원씩 나뉘어 운용된다. 이들 펀드는 올해 7월 ‘모태펀드 2023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중…

중요사항을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1000억원대 투자금을 받아내고, 펀드 자금을 불법 운용한 혐의를 받는 장하원(64) 디스커버리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또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

광장시장에 이어 종로의 한 포장마차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건 공론화해야 한다. 종로 포장마차 실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며칠 전 종로3가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한 한 포차를 찾았다. 일요일이었지만 각 포장…

11월 A매치 2경기에서 연속 공격포인트(1골2도움)를 작성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소속팀으로 돌아가 시즌 3호골에 도전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AS모나코와 2023-24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를 치른다…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지역 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서 처음으로 빈대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당시 빈대로 보이는 해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점검반을 현장으로 보냈다. 그 결과, 신고된 해충은 빈대로 밝혀졌다. 보건소는 민간소독업체에 의뢰해 소독작업에 …

재계 총수들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모였다. 정부와 함께 민간의 역량을 모두 모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각오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막강한 경쟁자였던 일본을 제치고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1981년의 기적이 재현될 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LG그룹의 임원 인사에선 ‘그룹의 2인자’라 불리는 부회장 승진자는 없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373220) 부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공백을 메울 차기 부회장 탄생에 기대가 모아졌지만 승진자는 없었다. 앞으로 권봉석 ㈜LG 부회장,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의…

돈 문제로 다투다 지인을 흉기로 찌른 러시아 국적의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54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지인인 카자흐스탄 국적…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유정(24)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24일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잔혹한 범행을 준비하고 실행한 것으로 보여 엄중하게 처벌할 사유가 …

한국이 송환한 25구의 중국군 6·25전쟁 전사자 유해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안치됐다. 중국 중앙(CC) TV 등은 이날 오전 선양에 있는 ‘항미원조열사능원(抗美援朝陵園)’에서 중국군 6·25전쟁 전사자 유해 안장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역군인사무부, 외…

경찰이 국정원에서 제공받은 첩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간첩 수사에 나서는 최정예 수사팀 ‘안보수사단’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 안보 수사를 담당하던 인력에 비해 규모도 3배 가까이 늘렸다. 내년부터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는 만큼 조직을 강화해 대공 수사력 약화 우려를 불…

최근 2년동안 경기도내 버스에서 내릴 때 단말기를 태그하지 않아 추가 부과된 요금이 4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태그를 하지 않아 페널티를 부과받은 액수가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44억9000만원에 이른 것으…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 지원 대상자가 233명 늘어 5445명으로 증가했다. 요양급여 등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5417명이다. 환경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3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총 83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여부 및 피해등급 결정…

샘 올트먼이 복귀하면서 미국 기술산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오픈AI 사태가 일단락 됐지만, 이번 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관련한 표준 등이 없고 기술의 소수 의존성도 강하다는 점이 드러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AI기술은 인류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데, 관련 기준이나 내부 투명…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 본원 내에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감시센터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감시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센서·광학 검·교정실, 배출원 측정정보를 관리하는 관제실, 국가 대기질 예보 종합상황실…

서울 강남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40대 음주 운전자가 2심에서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이지영 김슬기)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고모씨(41)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고씨…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그의 연인이었던 전청조의 결혼 발표를 보도한 여성조선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여성조선은 남현희, 전청조의 결혼 보도 발표 전 이 모 실장이라는 사람에게 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이 실장은 ‘전청조’라는 제목의 메일로 자문자답한 인터뷰 사…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대의원제 축소를 추진한다. 이른바 ‘돈봉투 논란’ 이후 갑론을박이 이어졌던 사안의 절충점을 찾았고 내년 전당대회가 총선 이후에 치러지다보니 미리 큰 틀을 다져놓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대체적으로 특정지역의 민심을 왜곡하는 분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불만의…
가자지구 인근 이스라엘 남부 마을 2곳에서 2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하마스와의 일시적 휴전 발효 몇 분 만에 사이렌이 울렸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날 4일간의 휴전이 발효된 지 약 15분 후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국경 지역인 키수핌(Kissufim)과 에인 하슬로샤(Ein Ha…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수백건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중 1명을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 북부지검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가 24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더 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