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 신분증 보여준 10대 여학생에 속아 술 판 50대 업주, ‘벌금형 선고유예’
타인의 신분증을 보여준 10대 학생에 속아 술을 판매한 50대 업주가 1심에서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벌금형(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유죄는 인정되지…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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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분증을 보여준 10대 학생에 속아 술을 판매한 50대 업주가 1심에서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벌금형(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유죄는 인정되지…
![출근길 5도 내외 ‘쌀쌀한 가을’…일교차 최대 15도[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511297.2.jpg)
목요일인 5일 찬 공기의 남하로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서 아침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의…

병원에서 태어난 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유령영아’ 수사가 90% 이상 종결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아동 27명이 사망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2015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태어난 출생 미등록 아동 중 정부 전수조사와 경찰 수사로 확인된 사망자 수는 모두 283명으…

미국 9월 신규 고용이 시장 전망치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는 민간 고용정보업체 지표가 나오자 날뛰던 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유가도 진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하락하던 뉴욕증시도 4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민간고용업체와 정부 공식 통계가 차이가 났던 사례도 적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4일(현지시간) “기후 변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붕괴하고 있으며 한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교황은 2015년에 반포한 생태 회칙 ‘라우다토 시(찬미받으소서)’의 후속 조치로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의 축일인 이날 ‘교황 권고’를 발표했다고 AFP통…

급등했던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뉴욕증시가 전일 하락장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7.17포인트(0.39%) 상승한 3만3129.55에 거래를 마쳤…

소아·청소년층에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5일부터 소아와 임신부 대상으로 국가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생후 6개월~만 13세 중 1회만 맞으면 되는 소아와 임신부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흔히 독감으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공화당 내분 등 하원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학생들의 학자금 채무 탕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입장을 곧 발표…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아프리카와 유럽, 남미 등 3개 대륙에서 열린다. AF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FIFA는 아프리카의 모로코, 유럽의 스페인·포르투갈을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FIFA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
![[날씨]오늘 찬바람에 출근길 기온 ‘뚝’…올해 첫 서리·얼음 가능성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510264.2.jpg)
목요일인 5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출근길이 한층 쌀쌀하겠다. 강원도에는 첫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전날(4일)보다 2~5도가량 더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전했다. …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해임되면서 공화당이 혼돈에 빠져든 가운데, 당을 위기에서 구해내야 할 새 하원의장 후보군 윤곽이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 CNN 등에 따르면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은 이날 차기 하원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최솔규(왼쪽)-김원호 조(세계랭킹 15위)가 4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세계 2위의 강호 중국 량웨이컹-왕창 조를 2-1(21-10, 18-21, 23-21)로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항저우=…
더불어민주당이 4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당론으로 부결할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주당은 6일 본회의 임명동의안 표결 직전 의총을 추가로 열고 당론 채택 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당 내부에 여전히 부결 기류가 강하지만 표결 이틀 …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8%를 넘으며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4일 원화 가치와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최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국제유가와 맞물려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의 3고(高)가 작년에 이어 한국…

미국 하원이 3일(현지 시간) 올 1월 취임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가결했다. 한국의 국회의장 격으로 대통령, 부통령에 이은 미 권력서열 3위 하원의장의 해임은 1789년 미 의회 설립 후 234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매카시 의장이 속한 야당 공화당 내 강경파 맷…

지난달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수학 만점자가 최소 2520명 쏟아졌다. 6월 모의평가(648명)의 약 4배다. 윤석열 대통령의 6월 지시로 공교육 과정 외의 ‘킬러(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된 첫 시험에서 수학 변별력 확보에 문제가 드…
![[단독]北, 지난달부터 핵무기용 플루토늄 추출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3/118646884.1.jpg)
최근 북한 영변 핵시설 내 5MW(메가와트) 원자로의 활동이 일시 중단된 징후를 한미 정보 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당국은 핵무기용 플루토늄(Pu)을 추출하기 위한 폐연료봉 재처리 작업 정황일 수 있다고 보고 관련 동향을 밀착 감시 중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

‘무서운 막내’ 임시현(20)이 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시현은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 이우석(26)과 함께 출전해 일본의 노다 사쓰키(23)-후루카와 다카하루(39) 조를 세트 스코…

“내가 메달을 딸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 했을 거다.” 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재훈(31)은 이렇게 말하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메달은 가보로 남겨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주재훈은 이날 소채원(26)과 팀을…
고물가, 고금리 등의 여파로 8월 소비가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이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제조업 재고율은 두 달째 상승하는 등 경기 반등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